노무현이가 대통령후보 당시 경제는 자기라면서 경제성장율 6%를 달성하고 여자들은 마음 놓고 직장을 다닐 수 있게 하겟다고 장담을 하였다.
그런데
2006년 개인파산자 신청건수가 124,000건, 미분양아파트가 100,000호에 육박하고, 여자들은 살기가 힘들어 아이낳기를 꺼려 인구가 감소추세에 있다.
이런 상황인데 어케 대통령후보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을 수가 있겠는가?
정말로 답답하다, 후보들의 속마음을 확 까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믿을 수도 없지를 않는가?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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