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에 세월이 흘러갔다.

무더운 늦여름 인천의 맥아더동상은 김정일세력에 의해 무참히

수난를 당하는 때였던 걸로 기억된다

오종렬,강희남,한상렬,김수남.

위에 인간들은 친북좌파의 폭동때 빠지지 않고 선두에서 반역에 앞장선

붉은이리때이다.

그때 우파는 오직 자유를 지킨 미국에 맥아더동상,사수를 위해 근 3년을 인천자유공원을

찾아 김정일좌파와 일전을 벌여다.공산좌파는 맥아더동상을 향해 “국제전범,미군을 점령군,

‘우리민족끼리통일’이라는 프랭카드를 들고 반역에 앞장섣다.

05년9월11일

수천명의 김정일세력은 맥아더동상쪽으로 행진을 하였다.

그런반면 우파쪽에는 수십명으로 저들과 맞서야하는 아주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

왜, 저  인간들은 김정일이 제일 좋아하는 일만골라 했을까?

당시 평택 대추리사건이 한참 시끄럽고 급기야 맥어더동상 철거까지 감행한 사건.

과연 그배후는 누구일까?

시도때도 없이 벌어지는 붉은세력들의 폭동이 끊임없이 벌어진 시기.

법원에서 련방통추 의장과 관련자 2명을 구속했다고 한다.

이들은 구속으로 법적인 문제가 끝나서는 않되는 인간들이다.

수년이 지나간 반역에 협의를 이제야 법정구속을 시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지난 5월 북괴를 밀입북한 간첩 한상렬.

그가 평양해 도착해 포웅을 하며 소낙성 눈물을 보인 의미는 무엇일까?

이명박대통령을 향해 천안함살인자,역도,괴뢰등 이루말할수 없는 그자의 말,말,말

지난 10년은 이런자들이 합법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유린한 시기였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는가?

그것은 바로 옛어른들이 말한 빨갱이 김대중의 원인이다.

어렵고 힘들고 고통이 따른 그런시기에 온몸으로 자유를 지키고 맥아더동상을 사수한

대한민국우파에 가슴속 찬사를 드리고 싶다.

아직도 우파에 갈길은 험난하고 멀다.

이들이 영원히 척결되는 그날까지 우파의 구국은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