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의원하면 서울법대출신인데,무엇이 열등감이 있다는 것인가?
서울대학교도 들어가기 힘든데,서울법대를 들어가 사법고시에 패스하고
검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어 명성을 날리는 안상수의원이 열등감이 있다고
웃기는 말 그만하고 글로 장닌질 그만쳐라~너희들 빨갱이시대는 이미 갔거던
김정일이가 돈을 얼마나 주는지 몰라도 다른 사람같으면 그 더러운 돈을
받지 않는다,너같은 빨갱이니까 그 더러운 돈으로 생명줄을 연장하고 있나 본데,
이명박대통령이 너희들 빨갱이들이 무서워서 피하겠는가?더러운 인간들이니까
상대하지 않으니까 그렇치 사람같지 않은 짓거리 그만 하고 이 게시판에서
꺼져줄래,
인물이 그정도면 잘생긴 것이고,자연산이라고 표현한것이 막말을 한것도
아닌데,왜 그리 호들갑스럽게 야당이나 빨갱이들이 나라를 혼란으로 이끄는지
모르겠네.이제 너희들 시대는 갔거든
부모가 물려준 생긴모습을 뜯어고치는 인간들 치고 바로선 인간이 없다는 것 알고 있는가?
인체는 부모로 부터 받은 고귀한 것이다.
그런것을 왜 굳이 칼질을 하여 뜯어 고치는가? 어디 병났으면 살아남기 위하여 수술을 한다면
모를까 고귀한 얼굴을 왜?뜯어고쳐 가식적으로 살려고 하는가 말이다.
바로된 순수한 모습을 이야기 한 안상수의원 솔직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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