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과 탱자라네.
귤은 귤인데 탱자로 변했다.
토질이 달라서 그런가. 근혜는 노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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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와 박근혜를 혼동 말라!
많은 국민들은 개애판 이 정권의 모양을 보고, 박정희에 대한 추억을 되살린다.
모두들 열심히 일하며 대한민국을 가장 효율적인 생산공장으로 만들던
그때를 그리면서 말이다.
그런데 또사모(변절한 노사모, 노사모 성향의 사람들)와 박근혜에게 사탕을 받아먹은 분들 중엔,
이런 민심을 박정희=박근혜란 등식으로 만들어 내려 한다.
박근혜=박정희가 아니라, 박근혜=노무현 이다.
박근혜는 박정희가 아니라, 노무현에 훨씬 더 가까운 인물이다.
박정희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자란 환경에 따라 귤과 탱자로 달라진다.
노무현은 성정이 혼란스럽지만,
박근혜는 40년 잠자다가 깨어난 ‘박설공주’ 일 뿐이다.
구중궁궐에서 40년 시녀 시종들 시중을 받고,
검정 썬그라스에 권총찬 호위병들에 둘러싸인 차단된 삶을 살은....
보통사람들의 생활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백치가 따로 있을까?
30세까지 인성과 지성이 형성될 시기에
박근혜는 쉬~ 하는 것과 숟가락질 포크 사용하는 것 말고
혼자서 뭘 해 봤느냐고 물어보라!!
보통사람들의 삶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판사가 제대로 된 판결 할 수 없다.
2006. 7. 28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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