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전에 코메디 프로그램에서 두 여자가 나와서 만담을 하는데
한 여자가 다른 여자를 쳐다보면서 "당신 머리에 백의민족이 바글 그리는데 피바다를 만들어야 겠어" 그렇게 말하니까. 관중석에서 그것도 잼있다고 크게들 웃었다.
하기사 나라 나라 빼앗기고 일본 종살이 한넘들이 민족의 정신을 알수 있으랴?
올해 독일 월드컴 할때 중국의 왕을 명칭하는 도깨비뿔을 달고 붉은 악마 옷에는 공산당이 되자는 영어를 세겨서 입고 수 십만 아니 전국적으로 수 백만이 거리에 나와서 응원을 했다.
난 여기가 중국인가? 하고 착각이 들정도였다.
중국에서도 중국사람들이 붉은악마 옷을 입고 응원하다가 너무 흥분을 해서 죽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요즘 중국이 북한 한강까지 중국땅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중국이 남한도 중국땅이다라고 해도 되는데 왜 남한을 남겨두었을까?
그것은 남한은 죽기살기로 덤빌 일본을 의식해서 일것이다.
지금 일본은 지진으로 침몰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미국이 작전통제권을 남한에 빠르게 넘겨주는 것도 일본에게 남한을 넘겨주기 위함이 아닐까?
남한이 은인인 미국을 그렇게도 미워들 하니 일본 종살이 하던시절로 되돌려주렬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스라엘은 두명의 군인들을 구하기 위해서 전쟁을 했다.
과학이 발달한 세계화의 물결속에서도 전쟁은 너무도 쉬게 일어난다.
일본이 독도를 문제삼아 독도에 일장기를 꽂으러 한다면은 분쟁은 일어날것이고 전쟁이 터질수도 있다.
이 모든 혼란스런운 일들이 좌익정권 10년이 만든 결과이다.
김대중이 시절 63조원의 공적자금을 국정조사하자고 하니까 그 일당들이 발악을 하면서 막은 것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다.
그리고 수 십조원을 해외로 빼돌린 국민들의 피땀을 왜 국회나 검찰에서 조사를 하질 않는 것일까?
많은 증거 자료들을 검찰에 넘겼는데도 검찰은 꿀먹은 벙어리이다.
수 십조원을 도둑질하고서도 국회의원들과 술잔을 높이들고 축배를 한다.
붉은악마도 김대중이가 미국을 배척하고 중국의 속국이 되기 위해서 만들었다.
전라도 김대중을 우리는 매국노라 불러야 한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전라도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예언을 남겼다
전라도 사람들은 관직에 쓸경우 필시 나라가 망하리라. 하셨다.
수 백만을 전쟁으로 죽이고 굶주려 수 백만을 죽이고 지옥감옥으로 만든 김일성 가족들도 전라도 전주 집안이다.
김대중도 전라도이고 ... 노무현이도 전라도이다.
노무현의 아버지 노판석은 6.25 사변때 빨갱이로 무고한 주민 30명을 죽였으며 유엔군이 들어오자 가족들을 데리고 부산으로 도망을 해서 부산에서 호적을 다시 만들었다.
내 주변에는 전라도 말씨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그들이 큰소리 치면은 모두들 움찔한다.
아! 전라도 망국의 세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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