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착륙, 웃기고 있네!!!!!!!!!!!!!!!
정말! 오늘 포일동이가 비위짝이 상하여 한마디 하여야 겠다.
그동안 노무현 비서실장이라는 작자가 어떤 자인지도 잘 몰랐고, 또 언론에서도 비판을 가하지 않아서 신경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여러번 쌍판대기는 더럽게 생겨 먹었다고 느끼기는 하였다.
어제 이작자가 내뱉는 말이 하도 기가 차지 안아 한마디 안할수가 없다.
"300일 같은 30일! 연착륙 설공했다"라고 이작자가 악지가리질을 하는 것을 보고 이 포일동은 3년 전에 먹었던 개고기가 올라 오는것 같아 한동안 혼이 났다.
그럼 한번 보자! 연착륙을 하였는지.....
국민은행 주가가 2월 25일 40,700원, 한달만에 35,100원으로 폭락을 하였다. 국민카드는 노무현이가 대통령 당선자가 되던날 20,900원이나 하던것이 취임 한달이 된 25일 12,350원으로 반토막!
종합주가지수는 노무현이가 당선되던날 712.50포인트였으나 취임후 한달인 현재 550.28포인트로 주저 안고 말았다. 노무현이가 2000포인트를 달성하겠다는 것과 정 반대방향으로 가고있다. 아마 곧 500선이 무너질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서민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역건강보험 가입자중 149만가구가 장기연체로 보험혜택을 받지못하고 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 아니라 인간을 아주 개돼지 취급도 하지 않는 다는 생각을 갖게 하기도 한다. 가구 인원을 3~4명이라고 쳐도 450만~600만명에 이르는 숫자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 치통으로 몇일 밤을 고생하여도 병원에 갈수 없는 국민이 전체의 17%에 이른다니 이정도면 건강보험제도의 존립이유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기는 커냥 노무현정권은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주 치통을 앓는 국민들을 병원이 아니라 대장간으로 보내자는 심뽀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한쪽에서는 지금 300클럽이 유행하고 있다. 잘살고 배때기가 불러 하루에 300,000만원씩을 의무적으로 써야만 한다는 300클럽회원이 그것이다. 한마디로 이것이 연착률이란 말이가? 어떤놈은 병원에도 못갈 처지이고, 어떤놈은 누구처럼 실내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아래윗층 똥간이나 오르내리고...
이놈은 아마 멧돼지 처럼 생겨 먹었어도 300클럽은 되는 모양이다. 기름이 번들번들 흐르니 말이다. 양쪽 볼따구니가 축처질 정도로 처먹은 것 같다. 그러니 연착륙을 하였다고 악지가리질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이포일동이가 연착륙인지 아니지를 지금 부터 까발겨 보마!
연착륙이란 무었인가?
연착륙은 비행기나 우주선이 기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활주로에 서서히 착륙하거나 진입하는 기법을 가리키는 우주항공용어였으나, 경제분야에서는 경기가 고성장에서 급격한 경기침체나 실업증가 등이 없이 경기가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그누구도 알지 못할 만치, 아니 승객이 비행기 공항에 착륙을 하였는지 아직 비행기가 하늘에 떠 있는지 모르도록 착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말을 바꾸어서 자세히 설명하며 국민 대부분이 경기의 흐름을 전혀 못 느끼게 흐르는 것을 말한다.
근디! 이놈아 지금 노정권이 연착률을 하고 있다는 것이냐?
주가는 그만 거론하자! 아주 박살이 났응께! 경제는 어떠냐? 저성장 고물가로 국민들이 씨껍을 할정도로 충격을 주는 경제의 독약인 스태크플레이션에 돌입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시점에 있다. 그뿐이 아니다. 스태그프레이션이 아니드라도 곧 써비스산업의 위측으로 젊은층, 요즘 유행되는 말로 2030들이 실직자로 전부 전략할 위기애 놓여 있다. 또 있다. 이들이 질머진 카드빛이 75조라고 하니 이는 연착륙이 아니라 지금 아랍에게서 유행하는 자살폭탄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꼴이다. 알간네! 오장육부를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이말이다.
이런 위기 상황인데 노무현출발 한달만에 연착률이라니, 이거 정말 웃기는 일이다. 1998년도 전라도 출신 김대중이가 쩍하면 "연착륙"이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그것을 답습하는 것 같아 않답깝구나!
멧돼지야! 포일동이가 자네를 그렇게 않보았는데 딱! 멧돼지 처럼 놀구 자빠져 있구나? "연착륙"이 무엇인 줄이나 알고 있냐? 아직 모르면 내일 비행기를 한번 타고 내려보고 그기분이 지금 한국의 노정권 실정과 맞는지 확인하여 보고 다시 한번 악지가리질을 하여 보거라!
대한민국의 노정권은 한달만에 연착륙을 하고 있다라고, 이 돼지같은 쌍판대기를 한 작자야! 아직 뭘! 모르고 까불고 있고나?
이포일동이가 정말 뿔따구가 났다! 알간네! 앞으로는 조심하여 악지가리를 놀리거라! 알간! 멧돼지 같이 생겨먹은 쌍판대기야!
한마디만 더 하자!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청와대를 사칭하고 사기를 친다고 하드라!
쌍판대기가 멧돼지 같이 생긴 작자야! 이것이 "연착률"이냐? 제기랄! 별놈 다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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