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대통령선거무효소송 당시 주시모를 엄청 음해하고 마치 본인이 소송자료를 모두 주었다고 떠들고 다니는 놈입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정기승변호사님(전 대법관)이진우변호사님(전 국회의원)임광규변호사님(전 검사)등 40여분의 변호사님들이 재지니보다 못할까요?
그리고 어느곳에 소송이 기각당할뻔했다가 개표상황표를 증거자료로 제출하여 기각이 안됐다고 헛소리를 하고 다니는데 그날 몇차심리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도 대법원2호법정에 참석했습니다.
당일 공보판(당일재판을 알리는곳)에 분명히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이 선고라고 씌여져 있었던것은 사실이었죠.
하지만 그것은 행정적인 실수였다는것은 법을 쬐끔 아주 쬐끔만 알고있는 사람이면 다 알수있는 사실이었고(선고일은 통상적으로 재판부에서 심리를 모두마치고 재판정에서 공표를하게 되어있으며 서류재판인경우 소송당사자또는 그 대리인에게 통보를 하게되어있다)
당일 대법원측에 즉시 확인한바(박철성주시모 공동대표)사무를 보는 직원의 실수임을 인정하였다는 사실은 그날 법원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모두 알고있습니다.
그날 재지니는 법원앞에서도 개표상황표를 몇장 복사해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며 이것하나면 소송 이길수있다고 호언장담하며 영웅심리에 도취됐던 모습이 아련합니다.
그리고는 대법원이 선거무효소송을 기각시키려다 개표상황표를 증거자료로 제출하는 바람에 속행되었다고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성 발언을 하고다니는 떠라이입니다.
재지니의 엽기행각은 계속될것인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강희도선생님 건필하십시요.
법원에서 몇번 뵌적이 있고 신주용선생님과 같이 한번뵌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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