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들이 힘을 못쓰는 까닭이 있습니다.
우익들이 반박할려고 하면 항상
신부,목사,스님,교수,언론인 등등의 직책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은 항상 김정일이가 박근혜 여사에게 보여줬던 것처럼
항상 이웃집 아저씨같이 푸근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현상이 성직자, 스님, 교수, 언론인들에게도
나타난다는 겁니다.
도대체 이들을 반박할려고 하면, 이들은 성직자,교수, 언론인이기
때문에 답답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추기경이나 교계의 최고위치의 사람들이 자제해달라고
해도 요청하지도 않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도 마찬가지입니다.
빨갱이들이 조작한 선전선동의 언론플레이에 자꾸 속아넘어가고 있고, 아마 신부들 속에도 오랫동안 훈련된 간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평택 사진들을 면밀히 검토해봅시다.
거기에는 거짓말들이 가득한 빨갱이들의 여론선동 사진들이 많습니다.
전투경찰이 다쳐서 피투성이가 된 것을 연합뉴스기자는
마치 민간인이 당했다고 선전해버립니다.
아무튼 사기꾼들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빨갱이들이 치가 떨린다는 겁니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회든 절이든 언론이든 가리지 않고 다 침투해서
거룩한 곳을 더럽게 만들어버리는 사탄의 도구들입니다.
아무튼 빨갱이들의 술수에 치가 떨립니다.
2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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