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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우인영
작성일 : 15-04-30
조회수 : 422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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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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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엉엉 울고 있다.
앞으로 7년에서 10년 동안 여당이 집권하는 꼴을 봐야하니 울 수밖에 없다.
외국으로 이민 갈 수도 없고 한국에서 살자니 눈 뜨고 볼 수도 없고....
이런 참담한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픈 것이다. 전라도의 중심지 광주에서 집안싸움이 벌어지고
관악을 전라도 지역구에서 집안싸움이 피터지게 벌어지니
야당이 참패할 수밖에 없다.
세월호 1주기를 맞아 대대적인 데모를 선동하여 청와대 습격을 계획했으나
조루증 환자같이 기세가 꺾이더니 참패, 참패....
아이구 창피야, 아이구 분해
땅을 치고 통곡해도 다 업질러진 물.. 주어담을 수 없다.
내 나이 62세. 10년 후면 72세다.
70세인 사람은 10년 후에야 정권을 되찾을까 말까 하다.
전라도가 집권하기는 완전 물건너 가는가벼. 환장 해뿌렷어
집안 싸움으로 세간 다 때려부순 야당, 죽기아니게 싸워 피가 낭자한 야당
이런 야당이 되살아날 수는 없다.
이건 하늘의 벌이다. 천벌을 내린거다.
국가를 공산당에 넘기려는 매국노들을 하늘은 절대로 용서 안한단다 야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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