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4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참여연대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희망 1번지 문패를 달아주세요' 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 참여연대는 개인과 기업에 최대 500만원의 후원금 약정서를 동봉한 초청장을 보냈으나 이 중 6일 이 단체가 발표할 '38개 재벌 특수관계인의 주식 거래에 관한 보고서' 대상 기업이 일부 포함돼 '오비이락'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
요것들 잔대가리가 진짜 보통이 아니네
요즘 좀 잠잠하다고 했더니만, 이제 또 설치는것
보니 선거가 다가왔네,
"오비이락'이면 뭐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라는 말로 알고 있는데,
참여연대가 굴리는 잔대가리는 오비이락이 아니고
"요얍장단" 요망한 것들이 얍삽한 장난을 치는 단체 라고나 할까?
웃끼는것들
이제 시민단체의 탈을 벗어라 참여연대
니들이 무슨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고 하냐?
그냥 옆으로 찌그려져라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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