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숙은 행정수도이전에 대한 헌재의 판결중에서 유일하게 행정수도이전에 찬성한 사람이다.
김종필과 노무현의 야합으로 불거진 행정수도이전 문제가 관습헌법으로 원만히 해결될 수 있었는데 전효숙이 반대를 하고 박근혜가 다시 제동을 걸어 행정수도 이전이 편법으로 가능케 되었다.
박근혜의 한나라당에서 전효숙에 대한 입장을 불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은 행정수도이전을 찬성한 여자를 봐주자는 의도가 깔려 범벅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보수우익이 맞나?
이런 저런 사안마다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보수우익 행세는 도맡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역겨워진다.
5.16 혁명 이전에는 전형적인 프로레타리아였고 그 이전에는 박정희가 조선공산당 당원이었던 과거를 가진 여자가 신흥재벌들과 함께 부르주아 행세를 하는 것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4.19, 5.16 이후의 자금은 일본자금이지 토착 한국자금이 아니다.
일본 돈으로 부자가 된 박근혜는 벼락부자이므로 타인의 個人史를 위조해서는 안된다.
벼락부자 당인 한나라당의 전효숙에 대한 입장은 '헌재소장 불가'이어야 한다.
전통적인 보수우익의 말을 들어라! 벼락부자 한나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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