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부정선거관련자 고발동참자 공개모집.
2002. 12. 19. 실시한 제16대 대통령 부정선거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대상자는
범죄구증이 가능한 자들로써 전, 현직 대법관 11명을 비롯하여 도합 19명에 이릅니다. 이들에 대한 고발할 준비가 완료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05. 2. 22. 프레스센터에서 “엉터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퇴진하라”주제로 기자회견을 한 이후 수년간 줄기차게 “가짜 대통령 노무현 퇴진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역부족으로 임기 중에 퇴진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자개표기 사용저지로 좌파정치모리배들의 좌파영구집권음모를 좌절시켜 제3기 좌파정권 등장은 막아졌습니다.
전자개표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사실을 과거일로 역사 속에 그냥 묻어두고는 자유선진 대한민국을 바라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직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에게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국민의 혈세로 현직 대통령 예우의 95%에 해당하는 예우를 해 주면서 봉하마을 궁궐(?)에서 전직 대통령으로써 거들먹거리게 방치 할 수는 없습니다.
해서, 부정선거와 관련된 자들 중에서 증거 구증이 가능한 자들만 일단 고발준비를 해 왔습니다.
제16대 대통령선거는 기계(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로 기계가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선관위는 제16대 대선 때 전자개표기를 사용해 놓고도 수작업개표를 했지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일이 절대로 없다고 오리발을 내 놓습니다.
전자개표기를 위법하게 불법으로 사용한 사실이 들통 났기 때문입니다.
[공직선거법], [공직선거관리규칙]. [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 예규] 등 어느 한 구석에도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법규범 내용이 한 줄도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국민들은 투표만 했지 개표는 최첨단 전자기계가 감쪽같이 국민을 속이고 밤새워 하던 개표를 순식간에 해 치웠습니다.
법치주의국가 치고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한 없이, 또 한 없이 부끄럽습니다.
행정법상 당연 무효의 선거행정행위였는데 정치인과 언론과 법률전문가들이 조용하니까 국민들만 모르고 지내왔습니다.
애국심에 불타는 정치인들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선거무효소송 사건을 기각판결을 내린 대법관들을 비롯한 법조계가 썩어서 그렇습니다. 전자개표 부정선거를 파헤치지 않은 언론도 문제가 있습니다.
수년간에 걸쳐 “노무현씨는 가짜 대통령입니다. 청와대로부터 몰아내야 됩니다”라고 외치는 외침에 무심했던 국민들에게도 일말의 책임은 있습니다.
이미 늦었지만 좌파정권의 영구집권음모가 분쇄됐다고 해서 안심할 일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의는 대한민국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부정선거를 백일하에 드러나게 해야 함은 물론이고
전직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가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지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일국의 대법관들과 장관급의 고위 직위자 19명을 성역 없이 수사 받게 하려면 국민 절대다수의 힘이 필요합니다.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이 고발에 동참하시는 일만이 무너져 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는 길입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면 고발에 동참 하tu야 합니다.
이 고발은 실제로 대한민국애국세력과 대한민국파괴세력과의 한판 승부 싸움이기도 한 싸움이 될 것입니다. 이 한판 승부가 앞날의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수호세력 편이란 사실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특별한 양식은 없습니다. 간단한 고발동참 의사표시와 함께 주소. 성명. 연령. 전화번호. 정도를 명기해서 FAX. 02) 2241-8927. 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십니까? 의무감을 갖고 고발에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2) 3394-6039. 2241-8929. 011-779-6039.
2008. 8. 20.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표 정 창 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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