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부가,
요즘 신경질적인 과민 반을을 남쪽에 보이고 있다..
북한이 지금 처하고 있는 위기에 남쪽이 하고 있는 일에 충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이 중풍으로 쓰러지고
남쪽에서는 북한 주민을 상대로 한 삐라가 날아 오고..
식량난으로 주민들이 굶어 죽어 가는데...
김정일 치하에서 지상 낙원이라고 웨쳐대는 북한 지도부와 군부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증폭 되어 가고 있다...
북한 주민들의 불만이 가증되는 가장 큰 이유가
남한에서 날아오는 북한 실상을 폭로하고 있는 삐라의 내용이다...
요즘 우리나라의 탈북자 단체와 일부 보수단체들은
북한의 실상을 폭로하고 김정일에 대한 불만을 고조 시키는 내용의
삐라를 제작하여 특수풍선에 의하여 북으로 날려 보내고 있단다...
북한은 6.25 남침을 시작으로 남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군사적 위협과
각종 삐라를 살포하며 남한을 교란 시켜왔으며
간첩들을 수없이 남파 시켜서 남한 사회를 흔들어 놓았다...
상호 비방 중지 협약을 무시한 채 끊임없이 남한 사회를 흔들었던 측이
바로 북한이다..
2000년 6월에 역적 김대중이 우리 국민를 상대로 사기를 쳐서
평양에 가서 겨우 약정을 한것이 간첩 밀파금지와 상호비방 금지 등이었는데...
그러나 북한은 실제로 간첩을 수없이 밀파를 해왔고...
남한 사회를 교란시키는 음모를 멈추지 않았다...
이는 김대중 노무현 두 놈이
실제로 간첩 체포 금지를 했기 때문이었지 결코 밀파를 중단한건 아니었다...
요즘의 원정화 사건이 그 한 예가 될수가 있다...
저희들이 하는 일은 그대로 놔두고...
남쪽 민간 단체들이 날려 보내는 삐라만 가지고 시비를 거는 놈들이다..
심지어 개성공단을 폐쇠 시키겠다고 위협을 하고 있다,..
개성공단 역시 김대중 노무현이 억지로 만들어 낸 작품이다..
솔직히 말해서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남쪽의 기업들은
그 공단에서 생산하는 제품에서 어떤 이익을 기대한 것 보다도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개성공단을 조성 하면서 입주자들에게
엄청난 금융 혜택을 보게 만들어서 거기에 입주한 업체들은
설사 개성공단이 폐쇄 되더라도 결국 뒤에서 챙긴 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그들은 손해가 없으리라 생각이 된다...
북한이 위협하고 있는 개성공단 폐쇄는 결국 그들이 남쪽의 호구들로 부터
챙긴 달러와 개성공단을 공짜로 물려 받는다는 잇점이 있을 것이다...
이런 북한이 남한에 대고 삐라 살포를 구실삼이 개성공단을 폐쇄 운운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단체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북한에 대한 삐라 살포 활동은 중단 되어서는 안된다...
계속적으로 살포해서 북한 주민들로 하여금 바깥 세상을 알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루마니아식 민중 혁명이 일어나 북한으로 하여금
새로운 개방의 물결에 합류하게 하는 계기가 될거라고 믿는다...
삐라는 계속 살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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