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놈들이 남한을 접수해서 생기는 이득이 있는것
은 현시점에서 현금을 만질수 있다는 계산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그렇치만 결국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에게
팔아 이적행위에 솔선수범하는 못된 인간들이라는 사
실을 상기하자..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빨갱이 노릇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한가지 모르는 것이 있다.
악의축 개정일,개대중에게 충성을 하여 돈을 벌고
이용당하고 나면 나중에 숙청당한다는 사실을
개대중이 거의 90세 가까운 나이를 살면서 공산당에
입당하여 공작자금을 받아 그돈으로 생활을 하고
모으고,간첩들을 키웠왔다.
이것이 민주화의 운동이라고 떠 벌이면서 평생을
살어온 개대중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대한민국을 망쳐놓을려고 처음부터 계획한
남한 빨갱이놈이 국민의 혈세와 대한민국의 재산을
송두리채 먹은 도둑놈이다.이러한 돈을 먹고 그돈으로
이자를 받아 지금도 각기관에 자금을 풀어 한목소리를
못내게 막아 놓았다.이를 발설하는 자들은 자살을
위장하여 죽이고,그 죽인 숫자만 해도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개대중밑에서 빨갱이노릇을 하는 자들은 거의 전라도인들이다.
인터넷이고 어디고 할것없이 알바들을 풀어서 방해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돈을 먹은 자들은 남한 빨갱이들이다.이런 남한
빨갱이들은 종국에 사실을 불게 되면 졸지에 자살을
위장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북한에서 내려 보낸 간첩보다 남한에서 자생한 빨갱이들이
더 악랄하다는 사실을 상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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