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님! 해바라기님! 이 말에 책임지겠습니까?
번호: 299 글쓴이: wellbeing
조회: 157 날짜: 2005/02/12 13:08
저 창사랑에 여비입니다.
님들이 저하고 통화한번 해보았습니까?
어느 개인에 대한 비방도 사실을 근거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해바라기님은 저의 친정어머님까지 모욕을 하는 글을 올리신
분이십니다.
님들의 행동거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전 님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아닙니다.
하지만 님들과 같은 부류도 아니지요.
전 제가 싫다고 해도, 절 싫다고 해도 함부로 헐뜯진 않습니다.
더 해 보시지요...
님들같은 분들 때문에 뉴창사랑은 시궁창이 되는 것입니다.
창님사랑이면 창님사랑만 하시지 왜 님들과 생각이 틀리다고
개인적인 비방과 음해를 일삼는 것입니까?
님들...
창님사랑 맞습니까?
꼬리말 쓰기
-_-;; 창사랑에 여비라고 있나? 두꺼비는 있던데... [13:05]
淸明 이젠 협박도 할줄 아네 ㅎㅎㅎㅎ 너가 공개된 싸이트에 인격모독한건 책임질수 있느냐? 븅신 육갑한다더니..... [13:23]
미리내 아니 남을 함부로 헐뜯지 않았다니...이건 또 뭔말? 자신이 한짓도 벌써 까먹었나. 사람도 여러질이군.. 이렇게 뻔뻔 스러울수도 있나 [13:25]
wellbeing 저도 어쩔 수 없는 속물이라... 청명님! 님이 공개적인 사이트에서 인격모독당한 건이 무엇인가요? 창사랑초창기에 영웅심에서 sj-1117님과 nskim0709님과의 덧글지우기 싸움인가요? 왜 덧글을 지우고 남에게 뒤집어 쒸웁니까? 그러니 창피하지요... 전 님들이 이러는 것 즐깁니다. 두고 볼 것입니다. [13:26]
淸明 이거 완전 노사모 수준이네~~ [13:26]
淸明 놈현이 허구헌날 과거사에 목매달더니 완전 그 수준이네 그리고 그때 일은 그때에 해명을 했다해도 두고두고 씹어라 소화는 잘되겠다 그래서 먹기도 황소처럼 먹겠구나 즐긴다니 변태성인가???? [13:29]
wellbeing sj님과 ns님의 싸움에선 sj-1117님이 더 비열했지요? [13:29]
wellbeing 청명님! 전 과거사에 목매다는게 아니라 과거에 님들이 이랬었다라는 확인을 님들의 행동으로 인해서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한 행동이 지워집니까? 유행가가사에도 있잖아요? 인생은 연극이 아니라구요... [13:32]
-_-;; 웰빙아 너는 그래서 남편에게 버림받고 그 증오를 창사랑 게시판에서 푸는 것이다 안봐도 비됴다 명절에도 사이트에서 죽치는 이유가 뭐였냐 동그랑땡은 누가 만드냐 [13:37]
wellbeing 미리내님! 전.창사랑에서 사실을 근거로 하지 않은 비방과 음해는(좋은 분들에게 오해는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없었음을 밝힙니다. 제가 거짓말을 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 보십시요. 정확한 근거제시후 답변 올리겠습니다. [13:35]
wellbeing 창사랑을 하려면 개인적인 감정에서 벗어 나셔야 합니다. 사이트가 이게 뭡니까? 뉴창사랑이라고 칭하지 마시고 안티여비창이라구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3:37]
-_-;; 여기가 안티여비창이면 너를 제외한 니네 가족들도 안티여비가족이겠네 [13:39]
淸明 노랑 대가리.......어줍잖은 흙싸리.....주제파악....딱 노사모수준....... [13:39]
wellbeing 눈물 흘리시는 분... 님의 가정에 무슨 문제 있습니까? 님은 대단한 자격지심을 가지고 계신 분으로 보이십니다. 님이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지만 님같은 분과 부부의 연을 맺고 사시는 분은 존경합니다. 제가 볼땐 참으로 한심한 분이시라 드리는 말씀입니다. [13:40]
淸明 인생을 혼자 다 산것처럼 착각에 빠진 여자여~~~~~~~벗어나야 인간 대우를 받는것이니라 [13:41]
wellbeing 청명님! 전 님에게 그래도 다른 덧글을 기대했는데 노랑대가리... 흙싸리... 주제파악... 딱 노사모주순... 노사모가 님의 글을 보면 웃어요. 좀 수준 높은 대화좀 합시다. 기대하겠습니다. [13:42]
-_-;; 내가 한심하면 대단한 평가를 해주시는 겁니다 당신은 두심, 세심 그 이상일 겁니다 당신 가정문제는 모 회원에게서 들은 팩트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니 따지지말고 창사랑에 그 증오심이나 전이시키지 마십시요 내가 뭔 자격지심이냐 우리 가정은 너무 화목해서 탈인데 명절에도 너무 재밌게 지내서 행복했다 그 시간에 보 [13:45]
-_-;; 니 두꺼비는 사이트에 나타났더구만요 [13:46]
-_-;; 어떤 가정적인 문제로 온라인 창사랑에서 그리도 지랄을 하는지 상담이나 해봅시다 정신과 치료라고 생각하지 말고 편하하게 가정문제를 털어놔보세요 [13:48]
淸明 저질과 (포악한 주둥이)수준높은 대화 하는 사람 봤나? 수준높은 대화 좋아 하네 주제에...ㅎㅎㅎㅎ [13:49]
wellbeing 눈물님! 님은 복을 받으신 분이시군요. 행복하시다니 저도 좋습니다. 우리 가정은 화목한데라는 글을 보니 참으로 순수하신 분이시군요. 남편분인지.... 부인되시는 분인진 모르지만 잘 해 드리세요. 모회원을 밝히시지요? 제가 저의 가족들 대동하고 만나러 가겠습니다. 모회원과님과삼자대면요청합니다. [13:51]
-_-;; ㅎㅎㅎ 눈물과 땀도 분간 못하는 맹추 [13:52]
wellbeing 청명님! 제가 아무리 수준낮은 사람이라도 님이 수준이 높으시면 대화의 수준을 높이시는 것입니다. 사실을 인정하시면 인간적인 정은 오고 가는 것인데... 예전부터 님은 욕심이 참으로 많은 공주님이셨어요. [13:56]
-_-;; 사실이 아니라며 무슨 모 회원을 밝히라고 지랄이냐 사실이라고 고백하면 밝힐 의향이 있다 [13:58]
wellbeing 눈물님! 땀이셨군요. 제겐 그래도 눈물로 보이니 맹추긴 한가 봅니다. 그런데 땀을 흘리셔야지 이런 곳에서 천하에 제일 무식한 여편네하고 말씨름이나 하시고 계시니... 가족분들이 흘리시는 눈물로 보입니다. [13:58]
-_-;; 똥이랑 쓰레기랑 치우는 중이다 [13:59]
wellbeing 눈물님! 님에게 저에 대한 정확한 팩트를 준 회원을 밝히시라는데 왜 화는 내십니까? 삼자대면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전 그자리가 결정되면 저희 가족과 같이 나갈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은 네명입니다. 남편과 두아들... [14:00]
-_-;; 이거 무식한 뇨자네 눈물이 아니고 땀이라니까 그럼 당신 남편과 내가 통화해서 사실이 아니면 내가 모회원과 같이 나갈테니 확인합시다 내가 전화를 걸테니 전번이 몇번이오 [14:04]
wellbeing 전 이제 나갑니다. 이곳은 창이 뜨니 제가 없는 줄 아시겠지요? 사람도 없는데 뒤퉁수 치는, 천하에 비열한 행동은, 저보다 백번 수준이 높으신 분들이니 하지 않으시겠지요? 사실을 근거로 한 비방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 모난사람이라 정맞을 곳이 많은 사람 인정합니다. 님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4:04]
-_-;; 야 옆편네야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이 틀린거 하나도 없다 너 주위를 둘러봐라 너 나이 쳐먹고 그렇게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14:07]
wellbeing 눈물님! 님은 지금 대단히 중요한 문제를 거론하신 것입니다. 사생활에 대한 인권침해 말입니다. 님에게 그런 이야길 전해 준 분을 이 곳에 밝히십시요. 그분도 제가 잘아는 분이시겠지요? 그분만 밝히십시요. 그러면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전 그분과 님과 저의 가족이 삼자대면 해드릴 것입니다. [14:07]
淸明 그리도 주제 파악이 안되는 인간은 첨본다.....이래라 저래라 간섭은 다 하고 개인 홈피인줄 착각에 빠진 사람...인격을 갖춘 사람도 이래라 저래라 못하는것인데 하물며 별것도 아닌것이 감히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인격모독은 예사로 하고...어느동네 못된버릇인가? [14:08]
wellbeing 눈물님! 제게 손가락질 하는 분들은 저와 동색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님은 아이디 안밝히고 숨어서 토악질 해대는 행동이 떳떳합니까? [14:11]
-_-;; 그러니까 당신 남편이랑 나랑 통화해서 유언비어면 모 회원과 내가 같이 삼자대면을 한다니까 지금 전화할테니 당신 집 전화번호가 몇 번이야 직접 남편과 만나게 해준다면 설마 전화통화를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겠지 전화통화를 못하게 하는게 바로 맞다는 증거다 [14:12]
wellbeing 청명님! 그러니 이 곳에서 왜 저같은 무식한 여자를 먼저 건드립니까? 사람이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거의 삼년을 저를 물어 뜯는 군요. 창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떨쳐 버려야만 뉴창사랑이 삽니다. 이상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십시요. [14:13]
-_-;; ㅎㅎㅎ불리하니까 얼른 도망가네 어렸을적에 상한 인삼을 먹었나? 인터넷 최고의 또라이로 손색이 없어 [14:16]
wellbeing 눈물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 먼저 이야길 꺼냈으니 당당하게 그분을 밝히시지요. 님의 전번좀 올려 보세요. 제가 전화드릴께... 참고로 전 새는 바가지 아닙니다. 님이 새는 바가지신가요? [14:16]
미리내 수준높은 척은 혼자하시는군. 수준이라는뜻이나 알라나몰라 . 남을 그렇게 인신공격하고 인격모독하고 그게 수준?는사람 주둥아린지... 착각도 가지가지군 .대단한 존재마냥 수준 ?고 있네///참말로...더이상말하면 같은 종류될까봐 참는다.에이... [14:17]
미리내 내가 요렇게 용감하다 보여주러왔나벼. ㅋㅋㅋ [14:18]
wellbeing 눈물님! 치사한 이야기가 어디까지인지 창피합니다. 전요 도망은 없습니다. 애시당초에 제가 잘못이 있다면 시인하지 변명하는 비겁잔 아닙니다. 그냥 나가는 것입니다. 답답하군요. 이 작은 폐쇄된 공간과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분들의 숨소리가... 창사랑을 거론치 마시고 창님사랑만 하십시요.덕담으로좋은시간되십시요 [14:19]
-_-;; 무슨 가정에 비밀이 그렇게 많아서 자신의 전번도 떳떳히 밝히지 못하냐 전번은 내가 먼저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무슨 북한의 간첩처럼 숨기고 적반하장으로 나에게 전번을 요구하냐 너 전번을 알켜주면 내가 전화해서 내 전번 알켜주면 돼지 남편 데리고 나온 다는 사람이 전화통화도 못시켜주나 [14:20]
-_-;; ㅋㅋㅋ창사랑에서 지는 싸움은 안한다고 자기가 게시판 천하무적이라고 하더니 벌써 힘이 떨어졌나봐 왜 벌써 퇴장하시게 두꺼바 [14:23]
淸明 ㅎㅎㅎ 극과 극을 달리는 놈현같은 여자군.....같이 사는 사람 불쌍타. 좋은 말 한다 해서 그 더러운 주둥이가 어딜 가? ㅋ 쩌그 어느 동네 정신이 들락날락 하는 미친사람 같애. [14:24]
미리내 위에 자기가쓴글 .."자신의생각과 틀리다고 남을 음해하거나 비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도데체 어느수준으로 더 인신공격과 인격모독을 해야 님 수준에서 비방이 안됩니까 비방이 심하면 남을 음해하는것이나 마찬가지 않습니까 . 여기서 수준 ?지 마십시요. 적어도 당신 수준 보자는 그래고 낳은 사람들입니다.
14711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