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상에서
백날 떠들어도 절대 결론이나지 않는다
서로간의 불신이 하늘을 찌르는데 해법이란
간단치가 않다.
그러나,
어려운 대안을 한가지 제안한다.
창사랑의 딥콤 돌아온386 석가집안과
뉴창의 도제 신출귀몰 진리수호는 무조건 만나야한다
만나서 결론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일단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초석이
될수 있을것이다.
한번 만나서 안되면 두번세번 만나서
얽힌 실타리를 푸는 노력을 해야한다.
쉬운것 같지만 어려울것이다
그러나,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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