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간첩이었다가 귀순하여 공안경찰이 된 김용규씨의 저서 [소리없는 전쟁]에는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임이 폭로되어있다.
최열은 1974년 민청학련 사건 당시 민청학련의 주요 멤버였다.
최열은 골수 주사파이며 그가 30여 년 걸어온 녹색 환경운동 행로는 민청학련의 정체를 은폐하기 위한 위장 활동이었다.
최열의 진짜 목적은 한국의 적화 통일이다.
현재 북한에 들어간 손학규도 마찬가지다.
300만 명 아사학살한 김정일에 대해 비판을 전혀 안한다면 여론의 따가운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민청학련 멤버들은 김정일 비판을 립서비스로 하여 자기네들의 생존을 모색하기로 한 것이다.
민청학련은 1974년 골수 빨갱이 조직으로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그 사상이 전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우익들은 알아야 한다.
민청학련은 가면을 쓰고 우익에 침투한 트로이 목마들이다.
오세훈이 당선되어 최열을 끌어들인 행위는 우익 표를 먹고 당선된 사람으로서 할 일이 아니다.
최열은 알아서 서울시정에 손대지 말아야 한다.
최열 때문에 총선에서 낙선한 반공 후보들이 많이 있다.
꺼져라! 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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