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나는 국회 무용론이 아니라, 국회의원 무용론...
이름 신주용
날짜 2006/08/27 10:45:17 조회 1 추천 0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 모든 문제는
미친개구리가 다하고 그 밑에 자격 미달의 비서 나부랭이들이 판을 친다...
국민 민의의 대변자라,는
국회의원은 그ƒ?말단 마당쇠 격인 비서 나부랭이에게
호통이나 당하는 꼴이 만연하다...
미친 개구리 한마디에 그저 "예,예"하는
집권 열우당의 거수기들의 행투는 아예 국민 민의의 대변자 라,고 볼 수 없다...
마당쇠인 비서 나부랭이가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회의원에게 말대구는 고사하고 ..
맞짱 뜨자,이다...
국회의원의 권위와 위상을 쓰쓰로 무너 떨리는
열우당 거수기도 그렇다,고 하지만...
야당 국회의원의 행보도 별반 다름이 없이 보인다...
마당쇠 나부랭이인 비서가 직분을 망각하고 냉소적이고,
비 정상적인 양아치,망나니적인 막가파식의 언행과 행위에 대하여
부리는 야만과 오기 객기에 대하여 강력하게 응징하여야 할
국민이 직접 선출한 민의의 대변자인 국회의원의 모독은
결국 국민에게 모독적인 행위라,는 것을 아는지 ? 모르는지 ?
정말 자격 미달의 국회의원을 보는
국민들은 한숨만 나오지 아니 할 수 없다...
"금•保? 자랑말고
국민을 모독하는 마당쇠 비서를 국회모독죄 등의
강력한 응징이 없으면 국회는 있으나,마나 하는 존재로 전락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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