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은 남북통일을 위한 정책이다.
남북 통일을 위한 햇볕정책이 성공하면 북한 핵문제는 자동 해결 된다
자본주의를 가르쳐 주기 위한 햇볕정책이기도 하다
북한에 쌀과 비료 지원하는 과정에서 쌀과 비료 포장지를 생활용품 담는 용기로 사용시킨 햇볕정책이 자본주의를 가르쳐 준 조그만한 효과다.
자본주의의 주 에너지인 욕구증폭을 위한 햇볕정책을 모르면 바보 멍청이고
통일을 위한 햇볕정책이라는 것을 알고도 폄하하는 놈들은 남북 통일을 반대하는 놈들이다.
한반도 주변에 무기 장사를 해 먹자는 놈들과
빨갱이 타령과 운명을 같이 할 파렴치 들이 햇볕정책도 금강산관광도 개성공단도 중지하라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핵 실험도 자본주의를 위한 경수로 건설 약속을 파괴 한대서부터 발단된 것이다.
핵연로봉 개봉도 중유 지원약속을 파괴가 불러 왔고
6자회담에서 인권문제 마약문제 위패 문제로 트집 잡자 유도탄 실험과 핵실험으로 답을 한 것이라 보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이 통일이 된다면 자동 해결된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통일을 위해 자본주의를 가르쳐 줘야 하고 자본주의를 가르쳐 주기 위해 금강산 관광도 개성공단도 계속 확장 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금강산관광 수수료와 햇볕정책으로 도움을 받은 비용으로 핵을 개발 하였다는 주장은 트집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협상을 하지 않고 긴장 증폭을 위하여 계속 자극을 하겟다는 심뽀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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