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잡하고 치졸한 똥영이의 자작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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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m.b.c 7시[오전]뉴스에서 국가보안법 사수를
왜치며 승합차를 탄 젊은 사람이 서울역까지 쫏아와
신변위협을 늦겨다며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 한다는
뉴스가 나왔읍니다.
연일 밤과낯으로 애국의 소리가 이제야 그진가를 발휘하는
괘거 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일을
벌이면 애국단체는 지구 끝까지 쫏아가 애국의 화살을 반역에
가슴에 꼿아야 합니다.
정동영의 모임인 "정통"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동원해
국가 보안법 폐지를 왜치는 노래를 불러 애국단체인 라이트코리아
에서 기자회견과 일인 시위를 벌이며 대한민국 국보법 사수를
위해 시위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던중 어제 정동영이 출타를 하는것을 애국우파가 쫏아가
반역자의 가슴에 애국의 소리를 전달한 것입니다.
언제나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자유애국지사의 노고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은 애국의 힘을 줄것이며 감동을 받아을 것입니다.
애국우파는 이나라를 위해 피와땀을 만들었던 그분들의 뒤를
따라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그것이 미래후손에게 자유,정의,행복을 물려주고 정체성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애국의 소리를 내시는 자유애국우파에게 애국의 "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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