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참여정부[사실은해체정부]4주년 기념사에서도
북괴의 핵무기는 공격용이 아니라고 제차확인 언어를 구사했다.
그러면 핵무기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1.핵무기는 장식용이다.
2.핵무기는 방어용이다.
3.핵무기는 김정일의 보호용이다.
4.핵무기는 남한의 협박용이다.
5.핵무기는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구이다.
6.핵무기는 남북정권이 짜고치는 비밀병기다.
7.핵무기는 김정일의 장난감이다.
도데체 핵무기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어떡게 이런 작자가 4천9백만을 책임진 통치자란 말인가?
참으로 해괴하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북괴의 김정일은 땀흘려 일할 생각은 않아고 인류제앙을 가져올
핵무기로 전세계를 협박하여[특히남한]도적짖을 일삼으니 이러고도
노무현은 다퍼주어도 남는 장사라고 김정일과 한패임을 과시한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고 핵무기로 이나라를 도적질하는 김정일은
악의축이며 영원이 지구세상에서 사라져야할 폭군이다.
폐기하라.인류제앙 핵무기
중단하라.대북지원,국민혈세
지켜내자.자유대한민국
6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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