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비자금 특검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특검의 압수수색으로 에버랜드 창고에서 상식을 뛰어넘는 고가미술품을 몇만점씩이나 발견한 기사는 삼성쪽에 유리하도록 일부러 각색한 느낌만 든다 ,, ,,
삼성중공업의 유조선 침몰 책임으로 검찰이 삼성중공업을 기소한건은 아예 단 한줄도 안실린다 ,,
그리고 삼성중공업에 대한 태안주민들의 분노가 극도에 달햇다는 기사역시 단 한줄도 안실린다 ,,
그리고 이건희 회장의 온갓 비리협의와 탈세협의. 불법증여 부분에 대해서도 동아일보는 역시나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
오늘자 동아일보의 대대적인 삼성찬양은 어이가없다못해 동아일보가 꼭 정신나간것 처럼 보일지경이다 ,,
오늘자 동아일보는 삼성그룹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과 고용효과 , 삼성그룹이 얼마나 대단한 기업인지 엄청난 찬양과 선전광고를 내놓든데 동아일보가 무슨 삼성홍보지라도 되는건지 ,,
물론 그런 기사를 내놓을수도 있지만 삼성의 범죄부분에 관한 언론의 가장 중요한 비판기능에 관한한 동아일보는 아무 쓸모도 없는 언론인것같다 ,,
노무현정권을 향해서 동아일보가 보여준 비판정신은 어디로 가고.. 지금 이시기에 무슨 생뚱맞게 삼성그룹 대찬양인지 ,, 쯔쯔 ,,
어?든 동아일보는 한겨레만큼 한심한 언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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