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착오적 궁물정당 민주당은 사라져야
민주당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 민주당이 사라지는 것이 한나라당 대 민주노동당이라는 선명한 이념적 구도의 대립을 가능하게 한다. 북한 노동당의 남한지부인지 대한민국의 야당인지 그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민주당은 사라져야 한다. 차라리 민주당이 사라지고 교통정리가 된다면 한나라당 대 민주노동당이라는 선명한 이념적 구도의 대립이 가능할 것이다.
민주당은 일당독재를 지향하는 파시즘적 수구 정당이다.
민주당이 몰락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들의 수구적인 혈통성에 의거한다. 민주당은 구태의연한 기득권 정당으로 그 정치적 뿌리가 한민당에 있다. 한민당이 민주국민당, 민주당, 민중당, 신민당, 평민당 등으로 이름만 바꿔왔지 인적 구성원은 그대로이다. 친일파와 지주로부터 내려온 민주당의 계보는 노무현 측근 신기남, 이미경, 김희선, 정동영, 정동채, 유시민, 이해찬, 조기숙 등의 부친과 숙부, 조부 등의 행적을 통해 확실하게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나.
친일청산 문제를 상대편을 학살할 목적으로 이용한 민주당은 진정한 민족정기 회복의 길을 물흐려 놓았다. 노무현, 신기남, 이미경, 김희선, 정동영, 정동채, 유시민, 이해찬, 조기숙 등의 부친과 조부, 숙부 등은 일제시대에 앞잡이, 실무자 노릇을 하다가 광복뒤에 다시 대한민국의 고관으로 변신하거나 기득권을 차지한 대지주로 변모한 일이 있다. 그런 그들이 친일청산의 대업을 정적탄압과 상대정당 탄압의 수단으로 쓰려던 것은 잘못된 행위다. 이는 민주당이야 말로 일당독재 정치를 지향하는 파시즘적 정당이라는 반증이다.
민주당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는 당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오직 김대중과 노무현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의 세력을 유지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유령집단이다. 사회문제에 대안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민주노동당 만큼의 대안도 제시해주지 못하는 정당이며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몰입하는 그런 민주당이다.
민주노동당 조차도 민주당에게는 과대한 경쟁상대다. 민주당은 저 진보신당이나 사회당, 사회주의노동자연대(사노련), 초록진보연대 등의 만큼의 비전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다. 오직 고정적으로 자기 당을 찍어주는 젓가락 꼽고도 당선을 시켜주는 지역 부동표에 의존하는 지역패권 정당이 아닌가.
민주당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위한 개인사병집단이고 사당이다. 오직 김대중, 노무현에게 봉사하고 그들의 앞잡이가 되기 위해 존재하는 친일민주당은 정책적인 면에서도 민주노동당에 두세 수 밀리고 있지 않는가. 지금도 충분히 밀리고 있다. 민주당은 정동영의 낙선을 지금까지도 분해하고 있다. 정동영이 달리 이명박과 630만표차로 낙선했을까? 2위 정동영과 3위 이회창은 십만표 가량 밖에 격차가 없었지만 정동영과 1위 이명박 사이에는 무려 630만 표차라를 표차가 발생하였다. 이것도 국민의 선택이고 민심이다. 민주당은 겸허하게 받아들였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늦었다.
얼마나 명분이 없으면 인터넷에서 각종 날조된 허위사실과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유포하고 교란공작을 펼치는 아고라의 사기꾼들과 손잡고, 방만경영과 부실경영으로 채무만 수십억대를 안겨준 정연주 등을 당대표나 당 지도부 고위인사들이 대놓고 나서서 감싸는 짓이나 할까. 그만큼 민주당은 존재의 명분이 없다는 방증이다.
민주당은 정통민주세력도 똑바로 계승하지 못한 첩의 자식인 서자요, 방계 곁가지에 불과하다. 민주당은 한민당에서 그 뿌리를 둔다. 친일파와 지주층 중심으로 결성된 한민당은 당수가 둘이나 암살된 마당에 이승만 박사의 건국에 협력하여 국물을 얻어먹을 속셈으로 정부수립에 찬성했다가 그대로 버림받았다. 그 뒤로 계속해서 민국당이니 신민당이니 통일민주당이니 평민당이니 등으로 당명을 바꾸고 이합집산을 거듭하거나 상대당에 프락치를 보내는 등의 수작으로 정부시책에 방해하는 선동공작을 일삼았다.
민주당이 친북 주사파들인 이해찬, 김근태, 우상호, 정동영 등을 당내로 영입한 때부터는 이미 친북세력과도 불륜을 저지른 잡탕 혼혈정당이다. 덕분에 반사회성만 짙어졌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민주당은 정통민주세력의 계보도 아니다. 87년 김대중 계열이 정통민주세력을 탈퇴하고 평화민주당, 평민당을 창당하고 정통민주세력이 한나라당으로 오면서 지금의 민주당은 그나마 유지되던 한민당의 법통도 제대로 계승하지 못한 반쪽짜리 세력으로 전락했다.
민주당은 한민당에서 이름을 바꿔온 지극히 수구적이고 구태의연한 당이다. 지금 민주당의 시조를 신익희라고 왜곡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민주당의 시조는 고하 송진우와 설산 장덕수이다. 그리고 70년대 신민당과 지금의 민주당으로의 틀을 만든 사람은 인촌 김성수와 유석 조병옥이다.
김대중, 노무현 이라는 요물이 등장하기 전에는 그나마 민주주의와 보수주의라는 틀을 형식적으로라도 유지하고 있었다. 인촌 김성수와 유석 조병옥의 합리적 보수주의 전통은 이어받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한민당의 수구성과 진영논리만 그대로 답습한 정당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정당의 역사도 위변조 날조, 왜곡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구와 관련이 없다. 김구의 한국독립당은 혼란의 와중에 무너졌지, 한민당이나 민주당과 전혀 관련이 없다. 한독당은 반대로 김학규, 김신, 이범석, 전진한 등 주요당원이 자유당과 공화당으로 입당하였다. 민주당은 김구와 관련이 없다. 김구를 악의적으로 도용하고 왜곡하는 일도 없어야 한다.
민주당은 사라질 때도 됐다. 우리 사회에 어떠한 대안이나 희망도 제시하지 못하는, 단순히 북한 조선노동당의 세력유지를 위해 존재하는 민주당은 사라져야 한다. 정책적인 면에서도 민주당은 민주노동당에 이미 밀리고 있다. 수구정당이 태어나면서 짊어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민주당은 그대로 짊어지고 있다.
말이야 바르게 말하면 민주당의 어떤 자들은 한나라당의 보수적 의원들 보다도 더 수구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나. 그런 자들이 어떻게 진보나 개혁이라고 사기를 치는 것인가. 특정 지역의 지역 지지도에 의존해서 겨우 10~20%대 미만의 지지율, 어느때는 한자리수 지지율에 의지해서 겨우 명맥을 이어나가는 이런 당은 사라져야 한다. 사실 민주당의 존재 의미를 모르겠다. 민주당이 대한민국 사회에 왜 존재하고 어떤 연유로 우리사회에 남아 있어야 하는지 그 존재의 이유를 알려고 해도 알 수 없다. 우파가 뉴라이트를 수혈받은 것처럼 민주당은 87년 평민당 창당과 3당합당 시즌에 친북 주사파들을 젊은 피랍시고 수혈받았다. 그 결과 민주당의 반역성과 반사회성만 점차 노골화되어 갔다. 민주당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
겨우 90% 이상의 비정상적 지지를 보내주는 지역 표심에 의존하여 한자리수의 지지율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 지금 같아서는 민주노동당에 카리스마가 있는 지도자 한 사람 없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민주당은 그런 당이다. 존재의 의미, 정체성을 찾을 수 없는 민주당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차라리 민주당내 보수적 의원들은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으로 건너오고 급진적이고 반민족적인 세력은 민주노동당 같은 당으로 가는 편이 낫다.
노무현 정권때 칠레나 중국, 브라질, 필리핀과의 FTA를 반대하던 강기갑을 시대착오적이고 수구적이라며 욕하며 비판할 때는 언제고 이번 쇠고기 광우시위에 강기갑이 나타나자 이제는 양주열사 강기갑을 띄우는 비겁한 짓을 하고 있다. 밥상에다가 시바스 리가를 올려놓고 마시다가 걸린 양주열사 강기갑 말이다. 커피는 외국 농부들이 농사짓는 것이라서 마실수 없다던 강기갑이 시바스 리가는 잘도 쳐마신다.
결국 민주당 알바생들에게 인간 자체가 소중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목적에 따라 이용하는 것이 더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알았다.
인간이 가치평가의 기본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상품이 아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인간을 도구이자 수단으로 이용할 뿐이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자기 목적을 이룩하는 도구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이는 인간의 존엄성이 걸린 문제다. 민주당은 그러나 비뚤어지고 비딱한 시각을 가진 나머지 편견과 권력욕에 사로잡혀, 인간 조차도 인간으로 보이지 아니하고 한 인간을 인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나의 상품이나 정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평가하는 민주당은 정신적 밑천의 바닥을 다 드러냈다. 상품이나 정략적 이해관계에 의해 좋다 나쁘다 호불호를 평가하는 것은 유치한 짓이다.
모든 것은 인간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모르고 있다. 모든 일의 가치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는 이런 기본적 순리와 진리도 망각한, 오직 정권 잡기와 권력 획득을 위해 허위사실과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정치공작을 할만큼 이성과 진리를 보는 눈을 망각하고 돌아버린 불행한 정당이다. 친일지주세력과 친북주사파들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간통하고 야합해서 출범한 민주당은 출생부터 이런 비극적인 모순을 안고 있었다.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다 구사하였다. 사기꾼 김대업과 사기꾼 설훈을 동원해 2001년 중국에서 제조된 테이프로 80년대말 이회창씨 부인 한인옥씨와 녹취록을 만들었다는 거짓말까지 해서 국민들을 속였다. 그렇게 해서라도 권력의 일부를 획득했다면 모르겠지만 오직 김대중의 이름만 대면 막대기를 꼽고도 당선되는 그런 지역표에만 의존하는 정당이 되버렸으니 동정심이 갈만큼 정말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민주당은 일당독재를 추구하는 남한 공산당이다. 매번 선거때마다 모 지역에는 무투표로 당선되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다른 정당의 후보자 없이 무투표로 당선시킬 것이면 선거는 왜 하는가 목적이 의심스럽다.
민주당은 우리사회에 어떤 희망도 비전도 던져주지 못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만큼의 대안도 못주고 있다. 아고라의 유언비어 허위사실 유포꾼들이나 부실경영자 정연주와 손잡았을 때 이미 이 정당의 밑천은 바닥났다. 그리고 그 바닥난 밑천을 사회에 스스로 입증했다. 민주당은 이미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사회당 같은 곳에도 알바를 파견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치졸한 그런 민주당이다. 한겨레신문이 노무현을 띄워주자 좋다고 정론직필한다고 찬양하더니 한겨레가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판할 때부터는 한겨레에 대한 비판과 물어뜯기를 계속하고 있다. 지금도 민주당의 알바들은 한겨레를 조중동문 만큼의 수구적 언론이라며 물어뜯고 있다.
민주당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그때그때 적당히 이익이나 챙기자는 생각, 요령주의 한탕주의 기회주의적 발상을 가진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식의 게으르고 구태의연한 정치권력집단이다. 권력을 획득하는 데에는 사기꾼과 강간범을 동원하고 조작되고 날조된 자료를 사용할만큼 권력투쟁에만 눈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도록 불을 키고 달려들면서도 민생이나 국익은 철저하게 외면하는 집단이다. 그런 정당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수구 극우니, 극좌파 꼴통이니 하며 건전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이나 자유선진당, 건전진보정당인 진보신당이나 사회당을 한쪽의 극단으로 몰아넣고 공격하기 바쁘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만큼의 참신성도 없는 민주당은 이제 그만 민주노동당에게 제2야당 자리를 양보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이다. 이런 민주당 같은 이런 정당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존재한다는 것 부터가 우리 사회의 크나큰 치욕이요 불행이다.
민주당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매일 반대나 하고 비판만 하고 발목만 잡았지만 막상 민주당에게 정권을 네번이나 맡겨봤을때 우리는 그들이 제대로 하는 것을 본 역사가 없다.
윤보선과 장면이 그랬고 김영삼이 그랬고 김대중이 그랬고 노무현이 그랬다. 매일 악다구니와 강짜나 부리고 발목잡기 딴지걸기 비판하기 이간질에 싸움붙이기 빼면 민주당계열 사람들이 할줄 아는게 뭔가. 민주당의 내력을 보면 프락치 보내거나 사꾸라질 하는 것 외에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어왔가?
오죽하면 그 60년간 민주당은 선거때마다 바꿔봤자 그대로다 라는 과거 한국독립당, 독립촉성회, 자유당, 민주공화당 등이 수십년간 내세운 뻔하고 허망한 구호와 얄팍한 대응에도 쉽게 깨질수 있었던가.
망상에서는 빨리 깨어나는 것이 좋다. 그들에게는 어떠한 희망도 비전도 대안도 없다. 기득권에만 눈이 먼 진정한 궁물족의 원조가 민주당이다.
민주당과 같은 존재의 의미를 찾을수 없는 정당이 존재한다는 것 부터가 부조리이고 우리사회의 크나큰 불행이다. 겨우 고정적으로 90퍼센트 이상의 비정상적 지지를 보내는 지역득표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지역패권정당이다. 민주당은 정부의 정책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하기에 불과했고 방해와 훼방에만 급급했지 민주당은 우리사회에 어떠한 비전이나 대안도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다. 존재의 의미가 없는 민주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에게 봉사하는 사교집단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라도 해산되어야 한다. 민주당은 해산되어야 한다.
ps: 백일넘게 촛불집회 배후조종하면 됐지... 또 뭐가 불만인가. 김재윤 김민석 두 김씨는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이 있다. 어떻게든 부정부패 비리를 저지른 김민석과 김재윤 감싸려고 강자부리는 행위 정말 추하다. 이제 그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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