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에서 논객의 글을보고
부추연 몇페이지 읽어보니 이런 글이 있다.
논객의 "이런 전화 다시는 안받았으면 합니다... "라는
글의 내용과 같은 내용이 섞여있다.
이글을 논객이 ›㎢쩝測?논객만이 알테지만,
솔방울님의 여권위조 논쟁이 떠오른다.
솔방울님이 가만있는데 논객이 중국여권은 이렇게
생겼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솔방울님이 중국에
다니는지를 증명한다고 올려놓은 여권을 보고
사실상 거짓말 하지 말라는 투로 ?국여권을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고 말하고 끝에 중국에서는 공문서위조는
크게 처벌받는 다는 말을 덧붙이면서 간접적인 협박까지
했다.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논객은 솔방울님 처럼 스켄해서 졸업증명서 올릴 용기도 없다.
솔방울님은 자신이 직접 증명한다고 올려놓은 여권에 대해서
위조라는 의심까지 논객으로부터 받아야 했다. 그에 비하면
논객의 학력위조 논란으로 논객이 기분나빠하는 것은 새발의
피다. 그렇다고 똑같이 한번 당해보라고 솔방울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학력위조 논란을 장난삼아 해봤다는 소리는 아니다.
작성자 : 쯧쯧 작성일 : 2004년 7월 20일 조회수 : 36 추천수 : 6 번호: 71624-0
[하야] 논객의 학력에 대해 진실을 밝힌다 추천하기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컴퓨터 과정?
그런 과정은 연대에 없다
논객은 아직 출마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논객의 학력에 대해
있지도 않은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무슨과정같은
개소리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역시 창사랑에는 인간 저질 쓰레기들이 잠복하고 있다
부추연에 노사모들이 같이 준동해서 지랄발광을 떤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아는가?
논객은 노사모가 가장 싫어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도배이후 대규모로 노사모를 블럭시킨
운영진중에 한사람이고
논리적으로 노무현을 씹어대는 글을 쓰기 때문이다
악명높은 노사모들이 창사랑 게시판에서 잘려나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건 작년에 창게를 지켜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 것이다
결정적으로 그가 삼성의 대리출신이라는건
그의 학력이 어느 수준이상이라는 말이다
난 직접 그가 회사 아이디카드 걸고 다니는 걸 본
사람이다. 명함도 받았었다
본인이 연대를 나왔다고 밝혔든 안밝혔든
졸업증서를 제시하든 하지 않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써서 그걸 씹어대는 수준이하의 인간들과
논객이 글을 섞는다는 자체가 참 안타까울 뿐이다
논객은 빨리 정신차리고 창사랑을 떠나야한다
이게 창사랑의 현주소고 쓰레기 같은 수준이다
그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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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으로 생물체의 한몸처럼 관련하는 두 단체가 있는데 창사랑
은 유난히 부추연에 대해서 욕하고 그곳에서 활동하는 창회원들을
이상하다 말하는 창사랑 회원들이 있는데 알고보면 그사람들이 부
추연에서 놀기를 더 좋아한다. 아는 이가 전화해서 부추연에 가보
니 어떤 글이 있더라는 레파토리가 전형적인데... ㅎㅎㅎㅎ
모두가 자신은 부추연은 아는 사람이 가보라고 하기전에는 안간
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핑게꺼리에 불과하다. 서로가 다 아는 것
을 서로가 묵인해 주는 모습이 조금은 애처롭다.
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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