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한나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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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신문보도에 의하면 내년2월임시국회에서 호주제폐지할려고 여야합의가 되었다고 보도를 합니다.
호주제폐지의 기본골간은 일인일적제와 결혼시 부모합의하에 자녀성결정,재혼시 가봉자가 계부성가능 8촌이상의 동성동본결혼가능 친양자제도 확대실시 와 남편의 처가입적확대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여기에서의 문제점은 첫째로 여성계가 남여평등과 가봉자의 복리를 위하여 호주제를 폐지한다고 선전을 하여 이 제도를 폐지할려고 하는 데
이것은 허구이다. 특히 남여평등문제를 보면 지금 현재호주의 권한은 세가지다.
하나는 가가 없어질 경우에 직계비속을 강제입적권과 가봉자의 입적가부권과 직계미성년자의 친족회권한등이다.
이권한의 내용을 보면 아무런 실권(86년이전에는 재산상속우선특권과등이 있었으나 삭제)도 없고 가의 유지 발전정도만 있고
여자도 호주가 될 수 있으며 호주승계순위에서 여성이 약간 밀려있다.
그런데 남여평등을 폐미계통의 여성부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게 뭐냐 무조건 기계적으로 남여평등(여성도 군징집을 해야하고 남여교제시 비용도평등하게 하지 않으면 남여평등을 말하지말라)을 외치고 있는데 우리나라 민법의 성에 대한 원칙은 성불변주의이다. 이 원칙을 폐기하여 결혼시에는 여성이 남편성을 따르는제도를 만들어야 된다. 특히 성이란 남자의 정자를 뜻한다. 왜냐하면 결혼하여 자식을 낳을 때 생모을 약10달동안 포태하여 생산하니 엄마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으나 아빠는 엄마가 인정하여 주지 않는다면 사생활문제로 제3자가 승인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식의 성을 남편의 성을 부여하는 것이 전세계의 보편적관행이고 사실이다.
이것이 왠 남여평등하고 관련이 있단말인가!현재패미들은 고은광순처럼 엄마성과 아빠성을 동시에 붙일려고 획책하고 있다.
이것도 성파괴이다. 왜냐하면 1대는 성이 두자 2대째는 성이 넉자 3대째는 성이 8자 이렇게 되면 약100년후에는 성이 몇십자가 될 지도 모른다.
성이란 가와 호적등을 대표하고 일목요연하게 혈통을 알아보기 위한 수단인데 남여가 협의하여 결정한다면 딸은 아빠성 아들은 엄마성으로 된다면 성이 있어야할 이유가 없다.
여성부는 말하라 아예 성을 없애자해야만이 논리의 일관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즉 성변경원칙의 민법제도를 바꿔서 서양처럼 여성이 시집갈때 남편성붙이고 재혼시 또 현남편성을 계속붙여야 논리의 일관성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가봉자의 복리를 위하여 성을 계부의 성으로 바꾼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천륜은 성이란 친아버지의 정자인데 말이 안되는 소리고 또 이혼하여 재혼한다면 가봉자의 성을 또 바꿔야되는 것이 아닌가?
여성부는 말하라 왜 여성부는 이혼을 장려하는가? 여자의 이혼경력을 숨기기위하여 가봉자의 성을 바꿀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호주제가 폐지되고 가가 없어지고 성이 없어지면 형제끼리도 결혼이 가능하고 근친상간이 전국을 뒤업을 것이다.
나아가 몽고는 기형아가 너무 많이 생산되어 혈통을 보존을 위하여 엄청노력하고 있어도 그의 불가능이다.
계집부는 말하라 북한 개일성이가 정권잡고 제일 먼저한 것이 친일파청산과 호주제폐지이었다.
친일파청산은 반대파숙청용이었고 호주제폐지는 친아버지는 동무 개일성만 아버지로 격상되었다. 가정을 파괴하기 위하여 호주제를 폐지하였다. 내가 보기로는 개정일의 지령에 의하여 호주제폐지할려고 한다. 당장 철회하라!!
한나라당53명의 국회의원이 호주제폐지에 찬성한다고 하는데 이놈들 명단을 공개하라!!
이놈들은 개정일과 노무효의 앞잡이임이 틀림없다.
호주제폐지후 연방제헌법통과 시킬때 노무효에 손들어 줄 놈들이다. 역적53명연놈들의 목을 쳐야한다.
이놈들은 당장 한당을 탈당하여 간첩당으로 가든지 아니면 국회의원을 사퇴하라!!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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