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은 20일 전라깽깽이에게 숨겨진 딸이 있었고, 이를 감추기 위해 국가정보원 관계자들이 개입한 의혹이 있다는 SBS TV의 보도 내용에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 쪽 인사들은 "이제 와서 그런 문제를 끄집어 내는게 도움이 되겠느냐"며 보도에 유감을 표시했고, 한나라당의 경우에도 주요 당직자들이 언급 자체를 회피했다고 한다.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한마디로 국회의원들 중에는 어느놈과 같이 "알"을 까놓기만 하고 거두지는 않는 패륜아들이 많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는것 같다.
앞으로 국민들은 "알"을 까놓기만 하고 거두지는 않는 패륜아들을 색출하여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을 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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