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아, 정동영의 꼴라쥐를 봐랏!
저 가당찮게 놀아나는 꼴라쥐를 보고도
아직도 당신이 [이 나라의 대통]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이는 분명히 뭔가 잘못된것임이 분명하네요.
참말로, 김정일이 뭔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지...궁금하다고요.
댐민국의 장관까라, 뭔가 좀 한다는 작자들.
김정일만 만나고 오면 여우새끼에 홀린 머저리들 처럼
핵까닥하고 돌아버리는데는...
이거 참말로 환장하지 않을수가 없단 말이네요.
여러분,
정동영이란 댐민국의 통일부장관이란 인간이
통일에 대해서 이런말을 했더라구요.
[물론 비용문제가 중요하고 국민적 동의가 필요하지만
그것만이 본질이 아니다]라고요.
도대체 이 인간 이거, 정신이 있는거야요, 없는거야요?
이런걸 장관이라고 앉혀 놓은 대통이란 작자는
도대체 대끄빡에 뭐가 들었는가...? 하는것이네요.
물론, 동북아경제니 북방경제니...
빨갱이들 자지에 "아까징끼"발라주는 소리를 해서 위장은
했지만
도저히 더 이상은 욕안하고는 들러줄수 없는
개씹에 보리알 익는 소리임은 분명하네요.
도데체, 정동영이란 인간 대갈통속에
11조원이나 든다는 통일의 본질은 무엇인가....하는것이네요.
더 나아가서,
"國民的 同議"도 본질이 아니라며는
도데체 저 자식의 대갈통속에 본질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요?
언젠가, 지난 선거판인가... 누군가가
정동영이는 "첩실의 자식"이라고
했던 소문이 불현 듯 떠 오른다구요.
도대체 저 자식이 말하는 본질이라는 것은 뭐냔 말이네요.
누차, 쎄가 닳도록 말했네요. 11조원이라는 돈은
이 나라 남한 국민들의 혈세라고 말이네요.
그 돈을 북으로 보내면서 본질이 아니라고라?
게다가 정말 성질나서 폴작 뛰겠는 소리는
"국민적 동의", 또한 본질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렇다면, 과연 지금 시도되고 있는 이 정부의 통일의
본질은 뭐란 말인가요, 뭐?
너무너무 한심하지 않느냐 말이네요.
이런 소리를 대통인 노무현쌍까풀수술자가 들어도
한심한 소리임에는 분명하네요. 그런데, 왜 노무현쌍가풀수술자는
아무 댓꾸도 없다는 말인가요?
그 기사는 어제 읽은 기사였네요. 적어도 24시간이 지난 지금순간에
대통이라는 "쌍가풀수술자"는 그게 맞다고, 정동영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단 말인가요?
앞도, 뒤도,
지금 이 나라, 노무현정부가 벌리고 있는 이 해괴한 사태는
이미 그 종말이 보인다구요.
도대체 국민적동의가 필요없는 통일작업.
등골빠지면서 세금을 낸 국민들의 그 피와 땀같은
돈, 또한 본질이 아니면...
도대체, 이 씨볼놈의 첩새끼 장관놈아!
본마누라의 보짓구멍만이 본질이란 말이더냐??????
전라도 전주의 첩새끼는 본마누라의 보짓구녕에서 못나온게
그렇게 서러워서 자나께나 본질만을 찾는단 말이던가..?????
참 화나네요.
이건 완전히 "좃도 아닌 저질 깡패놈"들에게
국민들이 윤간당하는 기분이라구요.
반항도 못하도록 팔다리 붙들고 늘어지는게 "열린벌렁당"
이라면, "성님, 요로코롬 해줄팅게 쑤시시씨요!"라며
빤스를 벗기는게 이 나라의 장관놈들이네요.
도대체 국민들은 이 서럽고, 원통한 사연을
어디다가 하소연 한데, 그래?
똘만이들이 쑤시라고 했다고 반만 선 좃대가리를
손가락으로 바쳐가면서 어떻게 해 볼까...하고 설치는
저 인면수심의 "쌍가풀수술자"!
퇴! 퇴!
+++++
제가 너무 욕을 했다구요?
나무라지 마세요.
오히려 제가 지금 나무라고 싶은 것은
소위 신문사투고장에 학문적 글을 올린다고 자부하는
남산골 샌님다운, 딸각발이 투고객들이네요.
달려오는 적이 조준선구멍에서 오물조물 보일때는 사격을 해서
격퇴 할수 있네요.
허나, 달려오는 적의 모습이 조준선구멍보다 더 클때는
이미 적의 위치가 소총으로는 방어할수 없는 위치인줄 알고
육박전을 준비해서 야전삽을 전투위치로 꺽어 놓아야
하며, 동시에 크레모어를 터트리고 수류탄을 폭파시켜야
하는거네요.
그리고, 육안으로 봐도 적이 보일 때
그때는 야전삽을 꺽어들고 호안을 뛰쳐나가
젤앞에 오는 적의 대갈통을 깨 부셔야 자신이 살수 있는
것이네요.
여러분,
지금은 이미 참여와 개혁을 찾아 매국을 하려는
못되먹은 빨갱이 잡탕 위정자들고 육박전을 하고 있는 단계네요.
욕을 하지 말라고요?
아니네요! 그 반대라구요.
마지막 남은 욕을 다 해야 할 그러한 시점이네요.
국민들 앞에 나잘났음을 과시하고 싶은 첩의 새끼는
본마누라의 보짓구명에 그놈 대그빡을 살짝이라도 담궜다
빼줘야 하는 것이 국민된 도리라구요.
그래야, 다시는 본질을 찾지 못할 것 아니냐구요?
그리고 본질, 본질 찾아가며 나대는 놈을
흐리멍텅 쳐다보고 있는 저놈의 저, 쌍가풀수술자!!!!
저것도 함께, 국민의 이름으로 "같이 튀겨"버려야 하네요.
에이궁,
이 똥통의 구데기 같은 인간들.
꼬몰꼬물하면서 뭔가를 획책하고 있지만
너희들이 될 것은 "퉁시깐의 시파리"일 뿐.
흥! 선투자개념? 개스키!
지새끼는 미국의 사립고등학교에 보낸놈이
국민들에게 썩어 문들어진 앙꼬보지에 좃담구라고라????
(썩어서 망해가는 북한에 우선 투자하라고라?)
에라이, 첩의 새끼얏!
두고 보자구요, 두고 봐.
도데체,
국민적동의가 필요없는 통일의 본질.
그게 바로 "적화"가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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