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것은 사회주의자들이 전술적으로
사회주의적인 개혁적 패러다임의 틀을 머리 속에
집어 넣고
사회 곳곳에서 붉은 혁명 전위대로서 목숨바쳐
운동해온 결과일 것입니다. 공작금은 한국에서 북한으로
북한에서 다시 대남공작금으로 돌려지는 로테이션이
이뤄지고 있었다 합니다. 지금은 정부 보조금이 대남공
작에 쓰여지는 현실일 것은 불은 보듯 뻔하게 보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의 정.이라 유 같은 인물들이 그 붉은 세력에선 그들이 최고엘리트라는 작자들이기 때문에 키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입니다.
------------------------------------------------ 김뛔중과 깨굴이에 대한 언급은 생략하구여..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를 처음 응징했던 사막의 폭풍작전때 이진숙 기자이던가.. 당시 이름없던 쪼무래기 여기자도 포연 자욱한 바그다드 시내에서 전황을 알려오고 할때 mbc 의 중견기자라는거 하나는 디비질까봐 안전지대인 요르단의 암만에서 쿠웨이트와 이라크 전선의 이진숙 기자나 CNN 이나 외국의 종군기자들이 전하는 뉴스와 암만으로 오는 피난민들에게 귀동냥한것에다 적당히 튀김가루 발라 씌워 한국으로 송고해 오던.... 주딩이로 내는 바이브레이션과 음색만 유창한 한 아나운서가 지금은 장관직을 역임하면서 동무 동지 하면서 빨쉐이 용어 거침없이 씨불다가 이젠 일국의 여장 당의장이니 대권후보니 하는 지위를 바라볼 정도로 격상해 있고... 공부는 뒷전으로 ..각목에다 화염병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프락치로 몰아 애꿎은 사람까지 패죽인 살인범 하나는 시대가 바뀌어 출신학교의 이름과 운동권이었다는 백그라운드와 타고난 궤변과 임기응변을 무기삼아 승승장구해서 금뺏지까지 달더니 이젠 장관이라는 고관대작의 자리에도 앉게 되면서 깨굴이 후계자라는 가능성도 노려볼수 있게 되었으니.. 제가 보기엔 시간을 포함한 모든 事象이 비정상적으로 뒤틀려 버리면서 흘러가 버린것 같네요.. 무엇이 모든것을 비정상으로..괴상하게 만들어 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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