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도덕적인체 하던데
오늘신문보니 정말 어안이 벙벙해
완전히 날조된 증거물을 가지고
이회창씨 부인을 고발한 변호사였더구만
나같으면 정치인 안해
김종빈이 보내고 나서도
양심의 가책 하나 느끼지 못하는 양심세력이라며...
끝까지 장관직 버티고
해야할일 많다고 하는데
그래 또 사형제 폐지 여론 만들고 있더군
그렇게 인간 쓰레기같은 자들에게도 인권이 중요한가?
인권이라는 것은 인간의 권리라는 의미이고
인간같지 않는 자는 이미 인권을 얘기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용어자체가 설명하고 있지 않은가?
예를 하나 들어볼까?
1월초에 싱가포르는 호주출신 마약사범을
사형시켰지
호주당국에서 그렇게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사형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그렇게 호소했지만
싱가포르 당국은 '죄송합니다'하고
사형시켜버렸지
싱가포르 국민의 공동체 자유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엄격하고 냉정하게 사형시켰지
싱가포르에 마약을 들고 들어오면 죽여버리겠다는
강력한 경고를 주었는데도 들어왔잖아
그거 안 죽이면 수백 수천명의 정신이
썩어 들어가니까
만약 종신제라면
어떻게 되겠나
정치적 야망과 애국애족의 정신은 인정하네
그러나 천정배 정치 그만두게나
모르는 자가 애국을 부르짖고 헌신을 부르짖으면
국가적 우ㅣ험도는 더더욱 심해진다네
경험도 부족하고
능력도 없는자가
큰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에게
'아버님 저 정말 회사운영 잘할수 있어요
내가 한번 사장해서 크게 키워 볼께요'
하고 버티는 것하고 뭐가 다르나
어이구
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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