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듯이 아무리 잘 봐주려고 해도 그럴수 없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에서 평가 되는 결과일 것이다.
사사롭게도 정동영 가문에 인정도 의리도 없다는 것이다. 정의장이 학창시절이라고는 하지만 하숙하면서 하숙비를 내야 함에도 하숙비를 내지 않았음이다.
늦게 하숙비 독촉에 오히려 “모르는 일이다”라고 발뺌까지 했다.
지난 대선때에는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집에서 쉬라”고 했다가 지금까지도 노소고하를 막론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몇일전 당의장 경선시에는 김근태 후보로부터 열린우리당 현 실상을 책임져야 한다는 공격을 받고 할말이 없으니 느닷없이 한나라당 대표를 겨냥 분풀이식 무고의 발언을해서 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뿐아니다.
황우석교수 논문조작 사건에 대하여 미국 교민의 글에 의하면 정동영 의원이 깊이 개입되었음에 국민은 분노에 분노를 삭히지 못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 당의장에 당선되어 보다 발전적인 정신으로 국가와 국민의 생활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써야 함에도 오히려 지방을 다니면서 “한나라당의 썩은 지방 권력을 심판하는 의미가 있다느니, 지방 권력의 85%를 한나라당이 독점한 결과 인사.개발. 토착비리로 썩고 병들었다”는 폭언을 하고 있다.
주요직 인사와 개발은 열린우리당과 정부의 권한이다. 그런데도 자치장의 토착비리로 썩었다함은 누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또한 한나라당에 주는 표는 유권자 정신이 썩었다는 의미로도 들린다.
수도서울은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이며. 세계의 간판과도 같고, 세계인과 나란히 서있는 얼굴과도 같다.
한나라당 소속인 서울시장과 구청장이 힘을 합쳐 청계천 복원사업을 이룩한 업적이 한나라당이여서? 청계천 역사의 장이 바뀐것이 잘못되어? 전국각지에서 청계천 관광에 줄을 잇고 있는것은 한나라당이 일을 잘못해서인가?
아니질 않는가. 전 국민과 외국인 관광인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말만 잘한다고 무잡이식으로 해서는 안된다. 진실성이 없고 신의없는 말은 오히려 악의씨를 낳게됨을 ‘m심하기 바란다. 현정부가 한일이 무엇인가. 제자리 걸음도 제대로 못걷고 있다. 위안부문제 하나만이라도 이 정부가 해결했으면 한다.
지금 20~40대의 국민의 여론은. 생각이 낮고. 지혜롭지 못한자가 군중심리를 이용 말로서 표를 얻어 권좌에만 앉으면 된다는 그러한 낡은 시대가 아니라는것을 여론화 하고 있다.
아무리 달변으로 유혹해도 지금은 진실만이 통하는 시대임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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