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을 음해하는 행위는 자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추연이 사리사욕이나 어떤 이권에 흔들리거나 권력집단에 영합하는 모습을 한 번 이라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지금까지 우리 모두는 부추연애 그런 일이 추호도 없었다는 사실을 지켜 봐 왔습니다.
 
가뜩이나 우익분열을 위해 물 불을 안가리는 좌익용공세력들에게 빌미를 주는 결과가 초래될까 걱정스럽습니다.
정창화씨에 대한 결론은 좀더 시간을 주어도 되지 않을까요?
 
어느 누구 어느 단체고 간에 모든 일에 완벽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작은 이유로 애국단체를 흠집내기 하는 일 만큼은 결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