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선거유세를 보고
결론부터 말하면 어린애들 말장난이다 뚝하면 정부는 뭘했느냐 서울시는 무얼 했는냐 다르게 말하면 장성한 아들이 아버지 보고 아버지는 돈벌지 않고 무얼 했습니까 라는 식 이 성립된다
금실이의 심정은 이해가 된다 무능한 정부와 곧없어질 정당과 차별화를 하여 선거에서 표좀얻어 보자는 하수에 지나지 않는다
금실이 연설도중 금실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박수치는 박수선동 부대를 보고 측은한 마음까지 드니 이쯤하면 표동냥 표 구걸을 떠나 거지중에 상거지들이 아닌가
정동영이가 지원 유세한다고 참 놀구있다 국민학교 1학년이 중학교 영어를 과외 한다고 하니 국민이 웃을일 아닌가 정동녕이 지지율이 얼마인데 금실이 선거를 유세하나
요즘 침제된 경기 때문에 웃을일이 없어 우울했는데 동녕이가 웃을일을 만들어주어 정말로 크게하번 웃었다 하하하
민심은 천심이다 역사를 중요시 하는것은 잘못된 과거를 거울삼아 재발을 방지 함이요 태평성대를 누린 시대를 거울삼아 국민이 잘살수 있도록 본받자고 배우고 또 배우는 것이다
이 무능한 정권아 국민에게 고통과 절망과 한숨과 패배와 분열과 시기. 이모든걸주고 떠나는 무능한 정권아 너희들을 저주한다 열린 우리당에 저주가 내리리라
$$$ 나 의 조 국 $$$
백두산에 푸른정기 이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에 높은 기상 이겨레 지켜왔네
무궁화꽃 피고 져도 유구한 우리 역사
굳세게도 살아왔네 슬기로운 우리 겨레
영롱한 아침해가 동해에 떠오르면
우람할 손 금수강산 여기는 나의 조국
조상들의 피땀어린 빛나는 문화유산
우리모두 정성다해 길이길이 보존하세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새마을 정신으로
영광된 새조국의 새역사 창조하여
영원토록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세
자 국민여러분 이좋은 노래를 다같이 가슴을열고 힘차게 불러 봅시다 하나 둘 셋 넷
이경우(이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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