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나라당 대표경선을 지켜본 필자는 참으로 큰 문제점을
확인하며 이 혼동의 대표경선이 어떡게 봉합 될 것인지 걱정
스런운 시각으로 글을 옮겨본다.
그럼 이번 경선이 무엇이 문제이고 이렇게 꼭 경선을 통해 대표를
선택해야 되는지 이또한 심각한 문제점으로 야당인 한나라당이
받아드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개혁을 내서워 대한민국 정체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 이후보는
아직도 과거 있었던 문제에 공개적 발언을 회피하고 나는 확실이 자유
대한민국의 대표 후보임을 왜 선언하지 않아나 하는 의문이 든다.
지금도 대한민국은 친북반역좌파세력들이 이나라 정체성을 파괴하고
김정일 하수인 역활을 수행하며 자유한국을 흔들고 있다.
하기야 좌파정권에 좌익세력이 한통속이 되어 이나라를 부정하니 이또한
한나당후보의 제일 큰 핵심임을 8명의 후보들은 알것이다.
만약 내년 대선에서 또다시 좌파정권에게 권력을 내준다면 야당은 물론
자유대한민국이 파멸을 할 것이라는것은 누구든 인정 사항이다.
열우당은 지난 경선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경선에 발을 빼는 모습을
보여왔다. 한사람을 스타로 만든것은 성공 사뢰인데 이로 인해 당의 분열과
개인후보의 혼란정보가 심각히 노출 된다는 것을 알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선의 모습이 상당부분 약화 되엇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열우당의 경선을 그대로 받아드려 그혼란의 구렁텅이로
빠지고 있다. 왜구지 한나당의 대표의원을 뽐는데 방송까지 들먹이며 한나라당
혼란이 안방 깊숙히 까지 전달 되어야 하는지 이또한 답답한 일이다.
이 경선은 심각한 내분으로 치유할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자기들 식구끼리 싸우는 일을 왜 개혁의 미명하에 이제도를 선택하였는지
또 이경선에 어떤 인물이 개입되어 밀어 부쳐는지 알려야한다.
진정으로 싸울선거는 바로 열우당 인것을 잊은 것인지 안이면 개혁의먕령에
도취되어 한나라당 죽이는 경선을 택 한것인지 의문에 보아야 한다.
이제 혼란의 대표선거 경선은 끝이나고 애국적 사고를 가진분이 대표로 선출되엇다.
그런데 선거가 막을 내렸지만 한나라당 내분은 더욱더 혼미 사항으로 치닫고 있다.
당이 깨지는것 않이냐, 분당으로 가는것이 않이냐 하는 그런 소리가 끈이질 않는다.
이것이 바로 개혁의체면에 걸려든 경선의 패악이 만들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강대표에게 바란다.
경선으로 분열된 당의 혼란을 막고 선거기간중 비방과 음해를 하루 빨리 봉합하길
충심으로 받아드리길 부탁한다.
그리고 더이상 식구끼리 싸우는 경선은 아예 패지해 영원이 이제도를 사장 시킬것을
권고한다. 지금의 한나당의 갈길은 너무나 험난하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것인지 않이면 또다시 붉은 좌파세력에게 권력을 내줄 것인지
목숨을 각오하고 한나라당은 이나라를 지킬것을 국민은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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