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을 보아
한미정상회담이 아니라 NO 의 부시 면담에 대하여
한국; 대북방안 포괄적 합의... 미국; 한국이 임의 해석 했다
한국; 미국, 대북제제 한국, 거절 표명.... 미국; 일본의 대북제제를 환영한다
이것은 완전 외교적 수모다
-- 부시는 국제적 당위성으로 노통은 우물속 아집으로 !
-- 한미정상회담 및 우리 대통령 -- 차비가 아깝다
미국 각본의 수순에 비몽사몽 상태의 들러리로 뽕 맞은 기분의 사오정 대통령 장하도다 ! 그 이름 노무현... !
부시의 말에는 그야말로 원론적인 색깔이 일색이로구나 속빈강정이란 말이 정녕 그대들에게 필요한 말이었던가?
현지 언론도 부시가 친절하게 거리를 주었다..... 고 하지 않는가? -- 모욕적이다....
문서합의가 아닌 부시의 원론적인 말 몇 마디에 어린애 처럼 붕붕 뜨는 우리대통령
현지 언론에 더욱 더 우려스러운 것은
"미국의 대북압박 정책을 거부한 한국은 북한의 도전행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한다 즉, 한패거리로 몰고 가겠다는 의도...... 일이 절대 돌아가서는 아니된다
분명히 대북에 관하여 대미외교에 총체적 실패를 반증한 것이다
결론은 아마추어리즘한 정권의 한계가 입증되었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 정말 차비가 아깝노라
혈세 날려대며 덤때기만 쓰고 어린애 다루 듯 친절한 부시에 뽕 맞은 사오정처럼 붕붕뜨는 한심한 대통령에 치욕은 대한민국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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