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겠죠 뭐
------------------------------------------------
곽 정 부 2006-06-21. 11:32 조회 : 57
반역자의 비자금을 100조 이상으로 추산하는대는 이유가 있다.
지난정권 임기중에 최병렬 전의원이"공적자금 40조의 행방을 알수없다". 고 말하는 것을 방송에서 들은적이 있다.
나중 한나라당 대표가 되어 명절에 동교동을 방문하기도 했지만 그전 예기다.
천문학적 액수의 공적자금 잠적외에 I M F로 외국에 알짜기업 넘기기. 서울과 수도권의 준농림지 아파트건설을 정책으로 금지시켜 아파트 수급불균형으로 끝없는 아파트 가격급등에 이어 주상복합투기열풍. 주상복합투기열풍전성기에는 권리금이 분양가 이상가는 기현상도 벌어져 이투기 열풍에 수십 수백조의 돈이 움직였다.
그린벨트해제. 코스닥과 벤처주식이상과열.각종정치자금비리 등 다 기록할수없는 비리백서라 할수 있다.
반역자의 거대 비자금에는 밤이 없다.
이 돈은 쉬지않고 움직이며 세탁되어 갔다. 국민들은 눈치채지 못하는 투기자금으로 그야말로 경제 쓰나미.하리케인이다. 서민들이 불경기에서 벗어날수없고 자살자의 수가 많은 것은 반역자의 비자금이 원인이 있는 것으로 진단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특정지역인들은 오래전부터"라도끼리"만 이익을 거래하는 유통구조행위를 하고 있다.
광진구 한 먹자골목음식점 90%가 같은 지역인으로 주인이 바꾸어진 것을 보고 놀랐다. 특정지방인 "끼리"만 찾아 팔아주면 일반시민들은 덤으로 이집을 찾아 부가이익을 창출한다. 그러다보니 손님을
빼아겨 경쟁력을 잃어버린 다른음식점은 망할수 밖에 없다.
생업이 망하면 은행빛.등 좌절감으로 자살자의 수가 많아진다.
이런형상은 요식업종에만 극한된것이 않이라 다른 모든 직종에 "라도끼리"가 적용되고 있다 할 것이다.
이런 망국적인 행태가 서울과 수도권일대.아니 전국적인 현상이 되었다.물론 전라도 지방은 빼고 말이다.
반역자의 비자금은 현금으로만 예치되어 있는 것은 않이다.
가장큰 투자로 거대기업인수와 부동산 투자다. 안전한 실물자산에다 돈세탁도 할수있고 그곳을 중심하여 패거리가 먹고사는 아굴러가 만들어 진다.
반역자의 비자금이 투자되는 곳에는 그들 지역인들이 거머리처럼 달라 붙어있다.
친북정권 8년반동안 한국인들은 가난해졌고 중산층은 붕괴되다시피 되었지만 라도인들만 살기좋아 진것은 천문학적인 비자금 덕이라 볼수 있다.
감시와 사업방해.탄압으로 아무일도 할수없는 저자가 유일한 외부활동으로 가는 골프연습장도 특정지역인으로 북적거린다.
다른 수도권 골프연습장도 마찬가지다.
반역자의 비자금 그대로 두고 우리국민 모두 공멸해야 할까?
이글은 반역자의 비자금이 부러워 배아파하는 소리가 않이다.
우리의 자유와 생존권을 위한 저항이다.
"자유를 절규하다" 구치소로 간 김성이!
나는 다른방식으로 한국인의 자유를 지키는 정의의 수호 전사가 될것이다.
59954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