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더럽고 악날하고 혼란적인 정치 분열 분위기가 열리고 있다.
이를 필자는 "연방제 대선 음모전"이라 명명한다.
자유 대한 국민은 이 남북 좌익 합작 국가 파괴 '연방제 대선 음모전'를 막아야 한다.
1219의 날에 자유 대한 정통 국가 수호 세력의 승리로 정권을 쟁취하지 못하면 나라의 비전과 후세 희망은 모두 사망이 되고 말 것이기 때문에 필자는 이 날을 생명의 선이라고 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17대 대통령 선거는 국가 존망지사가 걸린 중대한 장이므로 전 애국 국민은 총력을 모아 제2의 6.25전을 방불케하는 악전 승리체로 대비해야 한다..
이번 전선은 남북 좌익 합작 연방제 대선 음모전이 될 것이므로 반드시 필승을 해야하고 이를 위하여 '범 애국 우파 총 연합 전선'으로 선포된 이 날의 승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내부적 그 어떤 분열과 탈당,그리고 외부적인 그 어떤 음모도 확실하게 차단하여 대 국민 인식과 더불어 전승을 위한 총체적인 정치 안전 관리로 선거전에 나서야 한다.
-연방제 대선 음모전의 개요를 보면 이는 2002년 1219 대선의 대 국민 사기 행각 모델의 더 큰 확대 개념으로 對 국민 사기 음모 행각이 전개될 전망이다.
[먼저] 2002년 1219 대선 음모 전략을 알아 보고져 한다.
1)이해 선거 마당은 사기 여론 조사 모델에 의거 해당 유력 후보자들의 지지도를 TV,신문,등 홍보 매체를 통해 계속 흘러 보내며 수시 강조 발표를 했다..
지들 멋되로 국민을 현혹 시키려 애국 우파의 정확한 지지 흐름을 혼란 시키며 저들 여당의 후보가 2.3% 정도 승리 할 것이라고 선전을 해됐다.
2)이런 부정 네게티브전 하에 김대업 병풍을 트뜨렸고, 기양 건설 이회창 후보 측근 10억원 수수설 ,그리고 이회창 후보 측 윤여준 의원에게 2억 5천 만원 제공설 등을 순차적으로 퍼뜨리며 수시 여론 조사를 하여 여당 후보가 2.3% 앞서 있다고 사기 방송 매체는 계속 대 국민 선전을 했다.
3) 그리고 또 그 사이 사이 대 규모 국가 불가능 정책을 퍼뜨렸다.
즉 1219 몇 일 전에 충청표 인질을 위하여 사기 서울 천도 발표를 하여 혼란을 시켰고 이는 실재로 충청표의 흡수를 가져왔다.
4) 군 복무기간을 4개월 단축 한다고 해 놓고 겨우 2개월 단축한 것 등...이는 군 병사 및 군 입대 젊은 부모들 상대 부재자 투표에서 승리를 했다.
5) 그리고 특정 정당, 특정 후보 흡수 전략을 펴서 97년 대선시는 DJP연합과 이인제의 경선 불복 탈당 으로 500여 만표의 야당표을 분산 시키는데 성공하여 김대중 제1기 좌익 정권이 출현 ‰璣?
6)2002년 1219에는 네게티브 정책+ 후보 흡수(정몽준)+ 사기 홍보+ IT정보 (전자개표기 사용) 괴력을 동원 하여 결국 제2기 노무현 좌파 정권이 출현 했다.
-여기서 중요한 지적 한 가지는 당시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의 무능과 무식, 부패에서 온 정보전에서 대 사기를 당한 것이 가장 큰 결정적인 실패 원인이었다.
-즉 정보전(IT) ,전자 개표기의 대선 운용에 대하여 지식의 부족과 위력을 등한시 한 것이 제일 문제였다. 당시 한나라당의 대선 정보분야(전자개표기 사용 허용권을 가진 한나라당의 책임자와 담당 국회의원과 그 담당관 등) 주요 책임자를 사형시켜야 한다.
[둘째]금년 1219는 '연방제 대선'음모전'에서 필승을 해야한다.
이 연방제 대선 음모 전략은 위 5)항에서 지적한 내용의 고폭탄적 음모에 추가하여 ' 남북 좌파 연대 공세'+김정일 핵무기 시험(핵풍)+ 요인 경호위협 등을 가미한 가장 악날하고 추잡한 대선 음모전이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1219 생명선 절단을 위한 연방제 대선 음모전 양상?
1)벌써 년초 부터 북괴의 3대 공영 통신에서 '한나라당의 대선 승리는 서울 불바다'라는 추악한 망언을 한 후에 이 말이 땅에 떨어져 흙도 묻기 전에 남측에 있는 친북 좌익 세력들은 공공연하게 '반 한나라당 연합 전선'을 구축하여 처 부수야 한다고 선언하고 '반 보수 대연합 시민 단체' 를 구성하였다 하니 이 얼마나 섬뜻 한 반역적인 일인가?
2)대 국민 정신 착란과 정치 사회 분열 위기,혼란전 돌입.
-년초 노무현은 신년사도 뒤로 하고 얼마나 급했는지 갑자기 기자회견 한다고 하드니 말도 않되는 '4년 연임 개헌안'을 가지고 나와 발표를 했다.
그래도 국민은 하도 많이 속아사서 그 약발이 조금도 받지 않고 오히러 .'선 무당이 품물 나무란다'라고 비판 하며 5년 단임 기간이 짧아 대통령 일 못한다는 것은 무식한 정치꾼의 망발로 치부 했다.
-또 한 가지 기가 차는 짓은 저들이 3년전에 민주당의 권략을 강탈하여 무슨 열린 우리당을 만들드니 우리 밖을 뛰쳐 나와 온톤 나라 안팎을 깽판 치드니 이제 그것 마져 식물인간이 됐다고 저들의 입으로 자신의 얼굴에 침 뱉어 가며, 뭐,3개 당으로 분리후 다시 만나자고 하며, 대 국민 혼란을 시키는 것은 이 또한 전형적인 사기 행각의 일종이며 자신들을 국회의원 시켜준 노무현을 욕하며 배은 망덕한 짓을 죽 먹듯이 하고,...전당대회니 신당이니 통합한다며 요란을 뜰고 있는 것 좀 봐라 이게 인간들이 행하는 짓인지?
-열린 우리당 해처 모여는 전형적인 한나라당의 혼란 음모 전술이다. 틈을 벌려 한나라당의 멍청한 수구 좌파 인간,국회의원을 흡수 하려 유인하는 짓이지...그래 놓고 한나라당의 후보를 빼 간다니 하며 손짓 하니까 그기 무슨 이익이 있는 것 같이 한나라당의, 후보자 중에는 당장 '햇볕 정책 계승 하여 평화를 구축 하자"고 하며 들고 나오는 정신 나간 어리 썩은 정치꾼이 손을 흔들고 나오는데 정말 우낀다.
그렇게 이념병 들은 자을 누가 받아 주겠는가 그런 자는 어디를 가도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제2의 이인제, 정몽준 등은 망국 역적 동조세력이 아닌가?
이렇게 국민 에게 고통을 안겨준 것을 더 이상 용서치 않을 것이다.
-또 수시로 여론 조사를 하여 야당 후보자 들의 지지도를 발표하는 것도 지난 대선 때와 똑 같으며 朴 후보를 앞 세우드니, 李 후보를 더 앞세우고, 이제 또 까 내려 가며, 孫 후보를 차츰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조작 사기 허위라고 믿지 않을 사람이 그 몇인고?
먼 놈의 여론이 매 주말 마다 왔다 갔다 뒤집히고 할 것이 있는가?
3)정부 부처별 매우 부정적인 무리수 국가 정책 발표 및 홍보 가속.
-권력 누수의 말기 년도에 남발한 정책이나 그간 잘 못된 정책에 대한 대 국민 반성이나 조종 통제를 하며 스스히 물러날 생각은 하지 않고 누수 권력 마지막인 해에 수 십년 후의 장기 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분명히 대선을 의식한 음모에 가까운 짓으로 국민의 욕을 먹고 있는데도 계속 정부 부처간에 앞 다투어 발표을 시키고 있는 것은 아주 경망한 정치적 음모요 반역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국가 균형 발전 계획 발표중에 ,행정 복합 도시, 기업 도신가 혁신 도시인가 하는 별이 별놈의 도시 이름으로 국가 공 기업을 지방 이전 한다고 떠 들어 전국 땅 값만 폭등시켜 경제발전 투자도 어렵게 만들었고 그래도 아량곳 하지 않고 여론 표 몰이 정책 발표 등은 계속 한다.즉각 중지 돼야 한다.
-제원 마련도 없는 복지정책 발표는 달성 불가능한 것이 많은데 이는 계층별,지역별,군 병사별( 복무 기간 단축,6개월) 시국 사회 불안요소를 ?개치고 전경 의경제 페지 등은 모두 여당 표몰이에 이용 되어 망한 여당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살구씨로 여우 꼬시는 사기 행각의 전형적인 짓이다.
이는 분명히 남 여,노소 이해 당사층 별 여당 이탈 방지 선거용 사기 정책임에 틀림없다.
[넷째]어떠한 일이 있으도 전자개표기(타취 스크린 방식 포함)는 대선에 적용 해서는 않된다.
위 [셋째] 항 대로 가다가 대략 6월 쯤에 한나라당의 경선이 끌 날 전, 후 부터는 저들의 핵 분열- 탈당-창당- 합종연횡 등 온갖 혼란 전선을 펴다 8~10월 간에 그 경선 열기를 최고도로 끌어 올려 가다가 대략 등록 임박 까지 그 분위기로 대 국민 혼란 전술을 펴다, 바로 또 다른 네게티브 선전을 가지고 야당의 후보을 압박하는 선거 일정에 맞추어 온갖 음해 정략을 펴서, 국민 정치 의식적 혼란한 상황을 일구어 ,
1~2%가 여당이 앞선다는 사기 홍보를 해대다가, 마지막 1219 에는 또 다시 전자 개표기를 이용하여 완전 역전을 가하는 이런 연방제 대선 음모 정략을 야당에서 철저히 분석하고 시이 적절하게 대응을 하지 못하면 이번에도 지난 대선과 똑 같은 망국 역적넘들의 사기 행각에 자유 대한 민국은 죽고 말 것이 예상 되므로, 이 망국, 파괴 세력들의 연방제 대선 음모전을 격파키 위해서는 전 남한 및 해외 거주 동포를 포함 해서 반 좌파 ,파괴 세력 격멸을 위하여 나라 수호 세력 '친 우파 총 연합'을 통해서 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이는 일본 군국 주의 35년 간의 질곡하에서 신음 하다 해방키 위한 3.1 독립 운동 이상의 자유 대한 세력의 대오 각성과 결집으로 대선 필성 국민 총 단결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 역사적 상황에서 최고의 애국이며, 1219 생명선을 사수 하는 유일한 길(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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