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30%대:30%대로 맞추려는 슨상님의 작전에 우파들은 말려드는구나.
나온다고 말도 없는 昌이 갑자기 옆구리를 비집고 나오고
좌빨 타도하자던 우파 일부가 昌을 옹립하려고 재뿌리며 싸우고.
슬슬 개표장난 하기 딱 좋게 놀아나는 구나.
개표조작에 대하여 한마디도 못하는 천하의 양반 같은 사람이
갑자기 책상 위로 벌떡 뛰어올라 주먹쥐는 것 보면 이상하지 않나.
쥐도 고양이에게 옮겨야 할 기생충에 감염되면
숨어다니던 습성은 어디로 사라지고 노출되기 좋아하며
고양이를 보고도 안 무서워 한다던데...
하긴, 좌파들 틈에 가서 분열조장하기 공작을 해볼 상상도 못한 주제에
말려드는 줄 모르고 제 고집부리는 자들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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