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드시죠?^^

반가워요. 전두영이라고 해요.

올해초에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구요. 지금은 결혼해서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네요.

연봉이 3천이 넘는데도 제 용돈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

그렇지만 제 희망은 오로지 “투잡”

3년전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 하고 있어요.

아르바이트 개념이라 직장에 다니고 있어도 상관없구요.

시간하고 상관없이 주 5일 하루 1시간 정도만 투자하시면 한달에 용돈은 넉넉하게 쓰실수 있어요

집이나 회사에서도 근무할 수 있구요

제가 방법은 다 가르쳐 드리니 한 번 보시고 연락주세요.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죠.^^

월급 고스란히 다 와이프에게 갖다주시고 이쁨 받으면서 비상금으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후회없으실거에요. 잠시 시간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