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자기자식 급식비 충분히 낼 능력있는 학부모들에게 1년 급식비 50~100만원 현금으로 주자고하는것이 복지?
반값 온값등록금
자기자식 등록금 충분히 낼 능력있는 학부모들에게 1년 등록금 400~1,000만원 현금으로 주자고하는것이 복지?
박원순은 오로지 현금으로 주는것을 복지로 알고있으니...
그러니까 현금을 주어야 효과가 즉시 나타나 지지를 빨리 받을수있다 이런 사악한 마음을가지고있는겁니다
경전철, 도로확장 등 사회 간접자본에 투자하면 5년~10년후에 늦게 효과가나타나고
오세훈 전 시장이 추진하였던 정책은 오세훈 공으로 넘어가니 자기가 취임한 성과는 나타나지않으니까
오로지 현금으로 뿌려야...
아주 사악한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