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진짜로 어여쁜 여대생이 살고 있었다네요?
그 마을 청년들은 그 여자를 어떻게 한번 사귈 수 없을까
모든 정성을 쏟았는데....
모두들 딱지를 맞고 말았다네요.
그러던 어느날 그 마을에서 가장 순진한 청년이 친구들에게
제의를 했대요..
"너희들 내가 그 여자랑 자고오면 어떻게 할래?"
그러자 모두들, "그러면 너에게 100만원씩 줄란다"
그 다음날부터 그 청년의 작전은 시작되었겠죠?
매일 밤 12시에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 방 창문을 두들기고
크게 "섹스" 라고 외치고 도망가기 시작을 했다네요
그러기를 한달....
그 청년은 친구들에게 가서 그녀랑 섹스를 했다고 자랑을...
친구들은 못믿겠다고 확인시켜 줄 것을 요구했고
친구들을 데리고 그녀의 집앞에 간 청년은 예전과 다름없이
그녀의 방 창문을 두들겼드래여....
그리고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서있었는데 창문이 확 열리면서
그녀가 고개를 내밀고 소리를 쳤드래여...
"야 이 ssibal놈아. 너 또 섹스!! 하려고 왔지?"
ㅎㅎㅎㅎㅎ 웃고 살자구여...
사랑하는 보수우익 회원님들
요즘 다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저도 게시판 보고 있으면 열도 받고 그럽니다
한번 웃자고 올린 글이니 같이 크게 웃으시고
힘들 냅시다.. (근데 얘기가 웃겼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의 적은 친북좌익들 그리고 똥오줌 못가리는
놈씨 입니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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