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사건의 중심은 민주당이다.

김대업 자신을 이용하고 배신한 민주당은 공작정치의 대가들...

병풍 사건이 없었으면 이회창 씨는 압도적인 표차로 16대 대통령에 당선 됐을 것이다. -이상, 김대업.-

민주당 이늠들은 본시 인간들이 아니었다.

지금의 국정원녀 사건도 민주당이 선거 후를 대비 해서 꾸민 정치공작이다.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고 국정원녀의 거처를 알아냈으며 증거도 없이 경찰관을 대동해서 국정원녀의 거처를 급습하고 감금한 것은 분명한 정치공작이다.

NLL대화록도 민주당이 없앴다. 안 그러면 떳떳이 대화록 이관한 영수증이나 서류를 제시하면 끝 아닌가?!~

이런 가치 없는 민주당 늠들은 복잡하게 생각 할 필요가 없다. 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정치 사기꾼들 이다.

공작정치로 국민을 선동하고 국가를 전복할 무시무시한 계획으로 지금도 이들은 선량하고 순진한 국민들을 꼬득여

광란의 촛불장난을 치고 있다.

이제 국민은 안다. 더 이상 용서 할 수 없는 정치집단인 민주당은 국민을 우롱한 죄를 실토하고 해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