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인들은 찬물 한그릇 먹고 정신차려라!!
충청인들은 사기꾼들에게 더 이상 속지마라!!
수도천도문제로 총청인들은 연일 대모를하고 있다.
사기꾼대명사인 이회찬등에게( 이놈은 16대대선 부정선거주범으로서2002년12월15일경에 전 언론을 상대로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노무효가 50만표내지 70만표는 무조건 이긴다고 공언하였슴 이것은 사전에 노무효가 2.3%이기겠금 조작해놓고 투표율에 따라 결과를 예상한 것임 그래서 유권자의 70%가 투표하여 노무효가 56만표이김 또한 이놈의 선거구인 관악구는 부정선거백화점이었다.) 또 속을려고 하고 있다.
이회찬이놈은 뭐 공주 연기일대의 2600만평을 그래로 사들이고 수도천도를 그대로 강행한다는 투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수도천도에 대한 몇가지 점을 집어보고 본론에 들어가기로 하자.
첫째 이 싯점에 수도천도를 해야하는냐 말이다.
여기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수도천도는 최소10년이상의 시간을 두고 연구해야할 과제이지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이 해서도 안되고 나아가 내가 보기로는 10년후면 통일이 될탠데 그 때가서 논의해도 늦지않다. 만약에 통일이 되었다면 우리나라 수도는 개성이나 평양으로 올라가야된다고 보여진다..
우리나라가 만주를 접수할려는 원대한 꿈을 꾼다면 더더욱 수도위치는 북으로 가야한다.
만약 평양으로 간다면 현재 북이 이용하는 건물들을 이용하고 컴퓨터만 있으면 수도로서 훌륭한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그러면 수도이전비용이 그의 안들어감)
둘째 박대통령시절에 수도천도를 못한이유는 무엇보다 수도천도시 50만이상의 도시민이 먹을 수 있는 물이 있어야한다.
그런데 이 지역은 도저히 물이 없다. 이 물은 남한강수로를 변경하여 물을 관개하는 수밖에 없다. 이것은 엄청난 예산이 들어간다.
또한 그시절에 국가개발예산 우선순위에서 그 당시연구로는 임시수도이전이 국가개발 순위에서 밀려서 못했다.
셋째 현재 우리나라 경제사정을 보면은 수도천도에 드는 비용으로 중소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술개발에 힘쓰고 신불자문제등등 현재 경제현안을 먼저 해결해야지 수도천도는 우리 경제가 여유가 있을 때 해야한다.
넷째 수도천도는 명칭부터 노무효는 사기를 쳤다. 즉 행정수도이전이란 행정청몇개를 옮기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게 해놓고 알고보는 청와대 국회 법원등 모든 것을 옮기는 수도천도이었다.
이것이 좌빠빨갱이세력들의 전형적인 국민기말술이다.
즉 국민이 알게 모르게 혼을 빼놓고 자기들의 음흉한 목적을 달성할려고한다. 수도천도는 노무효의 대선전략에서 즉흥적으로 나온것이며 다음 대선에서도 충청인들의 표를 의식해서 밀어부칠려고 획책했으며 노무효의 말처럼 강남을 죽여서 지배세력교체를 위한 작업일환으로 수도천도를 밀어붙혔지 국민을 위한 것은 아니고 청와대내 부동산 투기꾼들의 재산불리기와 노무효일당의 정치자금갹출용으로 수도천도를 밀어붙혀서며 일설에 의하면 북 개정일에게 수도서울을 상납하기 위하여 적격적으로 밀어 붙힌다고 소문이 파다했다.
충청인들이여 이런 저런 음모등으로 수도천도를 기획하고 실행할려고 했으나 헌재의 판결로서 위헌판결이 났다.
지금 부정선거주범이회찬에 또 넘어가면 당신들은 영원한 멍청인이 되는 것이다.
원안대로 수도천도를 할려면 헌법을 개정해야한다. 우리 헌법에 새로 삽입해야되는 헌법개정말이다. 예를들어 제3조 대한민국 수도는 연기 공주로한다.
이렇게하고 국회의원과반수발의하고 3분2이상 찬성하여 국민투표에 선거인과반수투표에 과반수찬성으로 말이다.
이것도 통과되는 것도 거의 불가능이고 이것을 통과할려면 최소한 8개월이상 걸린다.
그런데 사기꾼대명사들이 이해찬과 짝벌린당놈들은 연내에 무슨 대안을 내 놓는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다.
충청인들은 더 이상 속지말고 실천가능하고 국가균형발전이 될 수 있는 계획을 제로베이스에서 새로 시작해야한다.
즉 건교부의 현재의 국토계획을 원점에서 시작하여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안을 도출하여야한다.
충청인들은 사기꾼들에게 속을 것을 한탄만하지 말고 찬물먹고 속을 좀 가라 않히고 전국민이 행복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냉정히 자문자답을 바랄뿐이다.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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