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향하여 이 쪽 길로 가는 사람도 있고 저 쪽 길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목적은 오직 하나입니다. "가짜 대통령 노무현 타도" 입니다. 오늘의 모임도 노무현을 타도하기 위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목적한대로 다 됩니까? 착오도 있고 실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이해하고 격려해야 뻗어나갑니다. 정창화 목사님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까지 하였으니 더 이상 추궁하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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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양심선언은 없었다!"
위제목의 독립신문 기사를 보니
정창화가 둘러대는 변명들에
한가지도 설득력이 없군요.
도데체 어떻게 된것일까요?
오늘종일 기분이 엉망입니다
일이손에 잡히지도 않구요
도데체 어떻게 된일일까요.
너무 민감한 문제라
많은 애국시민들이 걱정하고 의문을 가지는것에
이재진씨가 아는데로 상세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9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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