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추리에서 사실상 전쟁이 벌어졌다.
 살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은 사태를 냉철히 분석해야 한다.
 이 모든 공격조의 뒤에는 노무현이 있다는 사실이다.
 
 생선가게를 고양이 에게 맡겼나?
 치안과안보를 맡겼건만
 직무유기(순진한 국민은 아직도 좋게 직무유기로 본다)?
 아니다.!!!
 
 노무현은 자신이 좌파라고 했다.
 따라서 시위대의 행동은 노무현의 뜻이고
 뒤에서 사주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생선가게를 맡겼더니만 하는 말이
 前歷이 도둑놈이었다고 하고..............
 아직도 우리는 공산주의자와 싸워야 하는데
 자신은 사실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라고 했으니............
 
 이제 살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은 內戰에 대비해야 된다.
 총알이 날아 올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야 된다.
 敵과 조우(遭遇)에서는 공존이 어렵다.
 我를 죽이러 오는 敵을 我가 먼저 죽이지 않으면
 我가 죽는 것이다.
 
 
 

◈ 작성자 : 오민정 ◈ 작성일 : 2006년 5월 7일 오전 9:24:00 ◈ 조회수 : 39 ◈ 번호 : 9713

평택 난동분자들 두목은 노무현 평택에서 철조망을 끊고 군막사를 때려부수는 난동분자들의 두목은 노무현이다. "반미 하면 어떠냐" "제국주의를 경계하자" "(미국을 내쫓고) 자주국방을 할 때다" 이런 발언을 하여 반미빨갱이들을 부추기는 자가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평택에서 난동을 부리는 자기 부하들이기 때문에 심하게 다루지 못한다. 노무현의 부하(이해찬, 임종석, 정동영, 김근태, 천정배, 오영식)은 모두 반미주의자들이다. 노정권 자체가 미국을 싫어하는 반미주의자들이므로 노사모, 한총련, 시민단체들이 평택에서 난동을 부리는 것이다. 노무현은 평택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인들에게 실탄을 지급하여 난동분자들을 현장 사살하라!! 그렇게 못하지?? 부하들이니까

20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