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정권이 요즈음 PC 방에서 성인 오락실 이라는 핑계로 갈취 하는데 막후에 멍게남 새끼가 있는 것이다. 뇌사모 주동자 놈에게 떼돈을 벌게 해주려는 이정권의 부패가 보인다. 이런 개새끼의 쌍통 보기 싫어서라도 정권 바뀌면 짓뭉게 죽여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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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 명계남<수정판>
저 찬란한 별들,
매스컴을 많이 타서
널리 알려진,
― ‘저 하늘의 별’ 들이 아닌 ―
‘이 땅의 별’들!
아하,
오호,
찬란하여라!
강만길
강정구
강준만
강희남
고은
김근태
김대중 : 한때의 큰머슴
김병준
김삼룡 : 6.25 직전, 평양에 감금된 고당 조만식 선생과 바꾸려던 남노당원 중 한 명
김영삼 : 한때의 큰머슴
김용옥
김정길 : 대선자금 2억원 불법모금
김종필 : 큰머슴이 될 듯 될 듯하다가 끝내 못 된 불운의 사나이l
노무현 : 현재의 큰머슴
리영희
명계남 : 떠들어도 좋은 때와 침묵을 지켜야 할 때를 분간할 줄 아는, 절제력이 비범한, 사나이 중 싸나이! * 김종필씨와 쌍벽을 이룬다고 보아 줄 수 있는데다가, 엄밀하게 비교하면 김종필씨보다 더 철저한 ‘침묵거사(居士)’이므로 이런 부류 인물들의 대표로 추천함.
문규현
문성근
문익환
문정현
문혜경
문희상
박노자
박지원
박헌영
송두율
신상우
안희정 : 대선자금 65억원 불법모금
유시민
유홍준
이광재
이부영
이상수 : 대선자금 32억원 불법모금
이재정 : 대선자금 10억원 불법모금
이주하 : 6.25 직전, 평양에 감금된 고당 조만식 선생과 바꾸려던 남노당원 중 한 명
이창동
이태
이해찬
임수경
장시기
정동영
조기숙
조정래
진중권
천정배
최장집
한상범
한완상
함석헌
함세웅
황석영!
어허,
요란…….
우후!
어마어마…….
이 중에서
적어도
명계남씨만은
반드시
나중에 국가유공자로 추대 받으리라는 예감이
오늘 아침
이부자리에서 몸을 일으키자마자
번개처럼 내 머리를 스쳤다.
자유민주 체제에 의한 통일국가가 되든,
악마주의노예 철학에 의해 통일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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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생각이 떠올랐는지,
그 까닭은 위 코멘트에서 약술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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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 계열의 대선자금 불법모금 액수를 인용한 까닭 : 기회만 주어지만다면 열우당은 “승용차떼기” 수준이 아니라 “화물차떼기” 수준으로 왕창 뇌물을 받아먹을 가능성이 높다는 준거자료가 될 것이기 때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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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물들은 구차스러운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해서 생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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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자금 불법모금 액수는 2006.8.12일자 조선일보 A3면에 보도된 기사를 참고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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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에 걸려들어
좌익들이 즐기는
― 아주 아주 경멸스러운 ―
꼬마영웅
흉내 내기가 싫어
이 정도에서 멈춤 ***
//060813해0851
/ +1340에 일부 내용을 가필 및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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