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자칭 우익이라 사기치며 미국의 영구주둔정책인 남북분단위해 남북화해방해하며 평화통일을 막고 식민지처럼 전작권을 미국에 게속 맡기자는 반국가 반민족 사대매국노들이 있다 세계 어느나라역시 식민지처럼 전작권을 다른나라에 주는 나라가 없고 오히려 다른나라 주둔비용을 받는데 우리는 꺼꾸로 미군주둔지와 비용을 매년 10조원 가까이 바치는 바보같은 한국뿐이며 미군들 한국인 죽이고 강간해도 마음대로 처벌도 못하는 불평등 협정등 식민지처럼 만든 사대매국노들이 우익이나 우익정당이라고 사기치고있다 원래 우익이란 자기국가와 자기민족을 최고로 아끼며 다른나라와 다른민족을 배척하는 민족주의와 국수주의를 우익성향이라 하며 요즘 외국에서 다른국가가 자기나라와 마찰이 생기면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다른나라에 강력항의데모하며 타민족에게 자기나라로 떠나라고 테러를 하는 극우성향이 이를 잘나타낸다 일본에서도 주일미군이 일본여자 강간했을때 미군철수와 처벌을 요구하는 데모를 우익성향단체에서 주도하였다 좌익이란 못사는자와 소외된자에게도 골고루 혜택을 주자는 국가보다는 사회를위한 다수의 저소득층과 저소득노동자농민에게 골고루 의료 복지혜택을 분배하자는 사회분배주의를 좌파라하며 중국이나 북한도 좌파국가로 포함돼지만 요즘은 중국도 시장경제주의를 도입해 빈부격차가 심하며 북한은 미국과 일본의 음흉한 핑계인 악랄한 경제봉쇄로 무척 어려운 상태며 유럽의 스웨덴이나 스위스등 완전복지국가가 성공한 좌익 사회국가라 할수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자칭우익은 친일매국노가 일본위해 독립군과 동포를 괴롭히듯이 현재 미국위해 남북화해와 평화통일 방해하는 사대매국노들인것이며 이것들이 한민족인 북한과 평화통일 원하는 진정한 우익을 좌익이라 몰며 사기치고있다 또 친일매국노의 자기나라는 망치며 강대국에 충성기질을 이용해 미국이 강제주둔하면서 정부.군대.경찰에 배치하여 이용해먹었고 이것들이 자칭 우익이라하였다 우리 역사와 현재사실이 말해주듯이 요즘 한나라당과 사대수구들이 일본이나 미국에 충성하며 같은 민족을 적으로 모는 반국가 반민족 사대매국노란걸 잘보여주는것이다 요즘 군사독재 밑에서 충성하며 배불린 국방장관과 퇴역장교들이 전작권을 미국에 계속바치자며 사대매국노 조종으로 어용데모하듯이 친일매국노와 부정축재자 박정희와 심복 전두환과 노태우등 군사독재가 만들은 반국가 한나라당 미국에서 공작금받고 평화통일세력을 좌파로 몰며 사기치는 인터넷과 사이비종교단체 탈북자등등 앞으로 이런것들은 친일매국노가 미국앞잡이로 변한것들이거나 신종매국노들이니 나라망치며 같은 민족과 불화를 바라는 이런것들을 우익이라 부르지말고 사대매국노나 미국앞잡이로 불러야할것이다 필리핀과 조선을 각자 식민지로 만들되 서로 외교적으로 돕자고 게획을 짠 일본과 미국때문에 일본 식민지 되었지만 일정당시 친일파 빼고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등 모든 사상이 서로 돕고 협력하였다 이를 증명하는것이 김일성의 보천보전투며 당시 김일성 부대와 함경도 평안도의 독립군들이 서로 협력하며 일본을 공격하였다 김구선생의 임시정부역시 사회주의자들도 가담하였으나 해방후 깡패조직인 김두환에게 김좌진장군을 공산당원이 암살했다는둥 사실이 확인안？？허위제보와 헛소문을 퍼트려 김두환에게 적개심을 만들어 이용했고 좌익독립군과 우익독립군을 이간질시킨것이며 김두환역시 김구 김규식 여운형선생등 독립애국자와 밑에서 함께하던 독립군들을 미국위해 암살과 탄압하던 미국 앞잡이인 깡패행동조직인것이었으며 우익독립군이라도 미군철수와 남북분단을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 탄압하였고 김두환을 조종한 배후가 거짓정보를 만드는 친일매국노 일본경찰출신단체인 백의사가 지시하였다 미국의 강제분단을 돕기위해 이념싸움을 만든 미국앞잡이가 친일파 세력들인 것이고 이를 증명하는것이 김구선생님의 친일파 사대매국노를 제외한 좌우익 전국민의 일치단결을 볼수있다 [친일 반민족 분자를 제외한 우리동포는 단결해야 한다는 백범선생님 말씀중에서 발췌 ]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고 한 세상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던 이완용이나 송병준 같은 매국노와,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 자신의 목숨까지 바친 안중근, 윤봉길 같은 투사들의 경우다.(이 외에도 많지만) 다시 말해 매국노들은 천수를 누리며 죽을 때까지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독립투사들은 천수를 누리지도 못하고 비참하게 죽어간 짧은 인생을 살다 갔지만 어느 쪽의 삶이 더 값지고 보람 있느냐는 것은 비교조차 할 수도 없고 새삼 거론할 여지마저 없는 일이다.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중에서 1948.2.13 ) 미군주둔 연장을 자기네의 생명연장으로 인식하는 무지몰각한 도배들은 국가민족의 이익을 염두에 두지도 아니하고 박테리아가 태양을 싫어함이나 다름이 없이 통일정부수립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가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취하여 단독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 하겠다. (남북협상차 평양에 안착한 후 남북동포들에게 호소한 연설문 중에서 1948.4,23 ) 38선 때문에 우리에게는 통일과 독립이 없고 자주와 민주도 없다. 어찌 그뿐이랴. 대중의 기아가 있고 가정의 이산이 있고 동족의 상잔까지 있게 되는 것이다. (당시 신민일보 사장과의 회견에서) 세상에 가장 현실적인 방법과 수단이 한 두 가지에 그칠 것인가. 땀을 흘리고 먼지를 무릅쓰며 노동을 하는 것보다 은행 창고를 뚫고 들어가 금품을 도취하여서 안일한 생활을 하는 것도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고, 청빈한 선비의 정실(正室)이 되어 곤궁(困窮)과 싸우기보다 차라리 모리배나 수전노(守錢奴)의 애첩(愛妾)이 되어서 호사스런 생활을 하는 것도 가장 현실적인 길일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적이냐 비현실적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정도(正道)이냐 사도 (邪途)이냐가 생명이란 것을 명기해야 한다. 외국의 간섭이 없고 분열 없는 자주독립을 쟁취하는 것은 민족의 지상명령이니 이 지상명령에 순종할 따름이다. 우리가 망명생활을 30여년이나 한 것도 가장 비현실적인 길인 줄 알면서도 민족의 지상명령이므로 그 길을 택한 것이다. (1945.12.19일 서울운동장(지금의 동대문 운동장) 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개선 환영식 답사 중에서) 남북조선의 동포가 단결해야 하고, 좌파 우파가 단결해야 하고, 남녀노소가 단결해야 한다. 우리 민족 개개인의 혈관 속에는 다같이 단군성조의 성혈(聖血)이 흐르고 있다. 극소의 친일파 민족반도(民族叛徒)를 제외한 우리 동포는 하나 같이 단결해야 한다. 오직 이러한 단결이 있은 후에야 우리의 독립주권을 창조할 수 있고 소위 38도선을 물리쳐 없앨 수 있고 친일파 민족반도들을 숙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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