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를 비판하는 자유진영의 사람들이 말할때 뒤에 앉아있는 사람들 눈빛은 아주 싸늘하네, 하품 까지 해댄다. 특히 눈썹 시커먼 사회자놈은 은근히 북괴놈들 쪽으로 가고 있고... 채널을 돌려서 에스비에스 토론을 보니 동국대의 이철기 교수란놈은(이새끼는 충실한 개정일 똘만이새끼) 북괴의 대변인 노릇 하느라고 얼굴이 벌겋다. 그래도 에스비에스가 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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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앉아있는 인간들을 잘~보면 개비에스와 앰비씹을 왔다갔다하는 알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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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방송국 개비에스의 토론회 정말 가관이다. 북괴의 핵 장난으로 벌어진 토론회에서 우선 방청석의 자유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멍청하게 생기고 말도 조리있게 못하는 사람들을 방청석게 앉혀 놓았는데 반면 북괴를 대변하는 빨갱이들은 젊은 대학생들이며 말도 아주 조리있게 잘하는 인간들로 연출을 시켰다. 특히 빨갱이 양성소 성공회대 교수란 놈이 떠들어 댈때는 뒤의 방청석에(옷도 눈에띄게 잘입은 년) 앉아 있는 인간들은 지긋이 눈을 감고 고개를 끄떡인다. 마치 빨갱이들의 말에 동조한다는 뜻이다. 엠비씹과 개비에스는 방청석의 인간들도 알바 년놈들을 동원시켜서 국민들의 눈을 흐리게 하고 있는 없어져야할 집단들이다. 토론회 까지 이렇게 개수작들을 부리는 이나라의 방송국 인간들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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