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재탄핵] 이회창씨 왜?내가 전산개표기를 조작한 16대부정선거를 폭로해 달라고 하는지 아는가?

이회창씨 왜?내가 전산개표기를 조작한 16대부정선거를 폭로해 달라고 하는지 아는가?

가짜대통령노무현의 16대조작당선부터 4.25재보선보궐선거까지
그모든.원인에는 망국적인 조작 전산.전자개표기.투표기가.있다

이회창씨는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17대대선에서 좌파정권의
물론 현정부는전산개표기조작에의해 급조된.가짜.조작정권이다
재집권을 막겠다고 하였다!!!!!!!!!!!!!!!!!!!!!!!!!!!!!!!!!!!!!

실로 실로 중대하고 중대한 17대대선을 8개월남겨놓은 지금 그대는
17대대선에서 가짜조작 좌파정권의 재집권막기를 위해 무엇을하고

있는가말이다 안보강연 개가 웃을.일이 아닌 피를 토할일이다!!!!
안보강연은 나라가 국가가 정상적일때 하는 것이지 지금나라국가가
망한 지금 안보강연이 뭔의미가 있단말인가?

진정 이회창씨가 17대대선에서 전자전산개표기와 여론조작으로
국가나라를강탈한조작정권이 17대대선에서 또다시 나라 국가를강탈

도둑질하는것을 막을 생각이 천조억분일이라도 있다면 지금 즉시
16대부정선거를 폭로하는 내외신기자회견을.하고 가짜가 있는.청와대

앞에서 망국적인 조작개표기투표기사용반대를하는 목숨을건1인단식
의거를하여야하며 애국시민단체대표분과 애국지사분들이 거행하는

구한나라당당사.앞 망국적인 조작개표기투표기 사용반대와 수개표를
촉구하는 의거에 피를 토하고 뼈를깍은마음과 심정으로동참에
동참을 하여야할것이다!!!!!!!!!!!!!!!!!!!!!!!!!!!!!!!!!!!!!!!!

지금 현재 17대대선 8개월을 남겨두고.자행되는 여론조작과
4.25재보선.보궐선거에서 자행된 전자개표기조작 부정선거를 보라

16대부정선거전부터 4.25재보선.보궐선거까지 투표용지 실물한장
이라도 보고 개표를 끝내는가 말이다 !!!!!!!!!!!!!!!!!!!!!!!!!!!

개표시 전자개표기가 투표용지를 삽입하고 토해내는 과정을 방송화면에서
자세히 보여 주던가 말이다?!!!!!!!!!!!!!!!!!!!!!!!!!!!!!!!!!!!!!!!!!!!!!!!!!!!!!!!!!!!!!!!!!
심지어는 뉴스화면에서 조차 자세히 보여 주든가 말이다?!!!!!!!!!!!!!!!!!!!!!!!

이에 정당한개표라면 왜? 진정 진정 중대하고 중요한 전자개표기가 개표하는
장면은 방송화면에서 보여주지않고!!!!!!!!!!!!!!!!!!!!!!!!!!!!!!!!!!!!!!!!!!!!!!!!!!!!!!!!!!

생략하고 방송화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숫자만 보여주고 있는지
준엄하고 강력한 의문제기와 답변요구를?망국적인
중앙선관위에 방송집단에 강력하고 준엄하게 문의라도 해보았는가 말이다?

17대대선에서도 개정일방송집단에서 내보내는 화면상에서
오르락 내르락 하는 숫자.조작.쇼만 보고 나라국가를 16대대선처럼

강탈당하고 도둑맞을것인가 말이다?!!!!!!!!!!!!!!!!!!!!!!!!!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한국가의 대통령에 출마한.아니

사실상 대한민국 제16대대통령으로서 의무와책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16대부정선거직후 자행된 엄청난 만행이오 테러인
고대구중앙역지하철테러만행현장에서
전동차에 갇힌채 불에 타죽은분들의 처절한 죽음과

개대중 개무현의 묵인비호아래 북괴의 무장공비에게
무참히 살해 타살된 고정몽헌회장분의!!!!!!!!!!!!!!!!!!!!!!!
처참한 타살앞에 진정 이회창씨가할 의무와 책임이 무엇인지

저승도가지못하고 구천 대한민국상공을 맴돌고 있설 이분들의
피맺힌절규하는 원혼만은 진정 진정 풀어 드려야하지

않겠나말이다 살인마를 전직대통령으로 현직대통령으로 섬기고있는
이개만도 못한 현지금의 국민들에게 이분들은 더더더 절규와개탄을
하고 있설것이다!!!!!!!!!!!!!!!!!!!!!!!!!!!!!!!!!!!!!!!!!!!!!

피를 토하고 피를 토하고 토하는 심정으로 명심에 명심을
하여야 할것이다!!!!!!!!!!!!!!!!!!!!!!!!!!!!!!!!!!!!!!!!!!!!!!

진정 진정 이회창씨가 죽어 대구지하철테러와 정몽헌회장분타살과
하나뿐인목숨을바쳐 조국 나라 국가를 수호한 호국영령분들과
순국선열분들 앞에 정정당당하게 설자신만 있다면말이다

17대대선 8개월을 남겨두고 자행되는 전자전산개표기를 조작하기
위한 추악하고 천인공로할 여론조작을 보라!!!!!!!!!!!!!!!!!!!!!

4.25재보궐직전 방송쓰레기집단의 개앵커가 이런 망언을 하였다
이번4.25재보선 선거결과는 지난 재보선선거처럼 한나라당의
싹쓸이는 없설것이다!!!!!!!!!!!!!!!!!!!!!!!!!!!!!!!!!!!!!!!!!!

왜 왜 진정 진정 무엇을 믿고서 선거도 투표도 개표도 하기.전에
이런 망언을 할수있단말이가?!!!!!!!!!!!!!!!!!!!!!!!!!!!!!!!

어떠한 어떠한 경우라도 로도 야당의 부정선거 묵인 방조 동조와
여론조작없이는 전산 전자개표기 투표기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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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작성일 : 2007년 4월 27일 조회수 : 59 추천수 : 14 번호: 159867-0

망국적인.조작.전산전자개표기투표기가 원인입니다!!!!!!!!!!!!!!

전자개표기

지금 어지러운 대한민국의 원인은 단 하나
전자개표기..
여론을 조작해서 발표하는 것역시도 개표 결과를 조작할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것입니다.
그리고 좌익세력이 날뛰는 것 역시도 전자개표기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것들이 바로설수 있는길은 전자개표기를
추방하고 공정하고 깨끗하게 선거를 관리할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좌익은 한순간에 정화 되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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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지율 30%대로 급락!!!!!!!!!!!!!

[뷰스앤뉴스] 2007년 04월 27일(금) 오후 03:52

이명박-박근혜 지지율도 소폭 하락, 정운찬 2%대 진입

각종 비리 파문을 불러일으킨 한나라당 지지율이 4.25 재보선 참패를 계기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지지율 급락
27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선거일 직후인 26일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정기여론조사 결과(신뢰도는 95% ±3.1%포인트), 한나라당 지지율은 39.9%로 한달 전 조사(3.15) 조사때보다 8.5%포인트 급락했다. 동 기관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기타 정당의 경우 ▲열린우리당 9.0% ▲민주노동당 8.0% ▲민주당 5.8% ▲중도개혁통합신당 1.4% ▲국민중심당 1.1% 등의 순으로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

반면에 부동층은 34.8%로 전달 조사에 비해 6.5%포인트 늘어 한나라당 이탈자들이 대부분 부동층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같은 여론조사를 실시한 <한국일보> 결과도 한나라당 지지율이 급락하기란 엇비슷하다.27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6일 오후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조사결,과 한나라당 지지율은 44.4%로 3월8일 조사(53.1%)에 비해 8.7% 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ㆍ경북에서의 지지도가 3월 72.2%에서 56.1%로 급락했다. 같은 기간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선 61.1%에서 57.4%로, 서울에선 53.%에서 46.8%로 각각 떨어졌다.

이밖에 열린우리당(9.6%), 민주노동당 (6.0%), 민주당 (4.2%), 통합신당모임 (1.8%), 국민중심당(1.5%) 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박-박근혜 지지율은 조사기관마다 소폭 차이
한나라당 지지율 급락은 조사기관마다 동일했으나, 이명박-박근혜 지지율 하락폭은 소폭 차이가 있었다.

<문화일보> 조사에서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45.4%),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23.4%)의 강세가 지속됐다. 3·15 정기조사에 비해 이 전 시장 지지도는 2.6%포인트, 박 전 대표는 1.4%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손학규 전 경기지사(4.4%),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의장(3.6%), 강금실 전 법무장관(2.8%),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2.2%), 한명숙 전 총리(1.2%) 노회찬 민주노동당·정몽준 무소속 의원(1.1%),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0.9%),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0.7%), 천정배 무소속 의원(0.5%),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0.2%), 심상정 민주노동당의원(0.1%) 순이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정운찬 전 총장 지지율이 전날 <리얼미터> 조사에 이어 최초로 2%대 진입했다는 사실.

한편 <한국일보> 조사에서는 이명박 39.2%, 박근혜 18.7%로 지난 19일 조사때보다 각각 4.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 조사결과 이 전 시장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 이영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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