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좌파정권이 지난 대선에 억거지로 사기적 경선을 통해
지금의 노무현정권이 등장을 하였다. 좌파세력들의 조직에는
우파와 달라 국가관이 상실되고 오로지 개인에 충성하는 습성이
저들의[좌파경선] 조직에 맞는 것일수 있다.
좌파세력들도 경선의 혼난과 문제점을 알고 있을 것이다.
경선은 자칫하면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되며 내홍의 수습은
엄청난 분난으로 겁잡을수 없이 반감이 지속된다.
논자는 한나라경선이 저반역세력의 괴략에 말려든 마수임을 알고있다.
좌파의 ?일적 상황에서도 상당한 진통이 있는 제도인데 한나라당 같이
개인의 모든인권을 존중하는 집단에서는 전혀맞지 않은 제도인 것이다.
경선을 저들은[공산좌파]개혁의 산물,진보된 선거라 거짖 선전을 하고
이경선을 하지않은 정당을 수구로 몰아 경선의 함정에 빠트리는 작전에
성공을 거두었으며 한나라당 지금의 경선은 돌이킬수 없는 위험상황으로
치닫고 잇다는 것이 한결같은 우파논객의 판단인 것이다.
이런 진흙탕싸움으로 애국우파는 사기와용기를 저버리고 사분오열하는
진퇴양난에 빠진 것이다.그래서 애국논객들이 한탄을 하며 지금의
사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더욱더 문제는 공산좌파의 난동과 한반도기가 미쳐날뛰어도 이제는
누구하나 애국우파에 행동을 하지 않고있다는데 핵심의 문제가
애국우파의 마음을 짖누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술더떠 오픈 프라이머니까지 들고나오는 정신나간 개혁자가
있다는게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다.
지금의 경선 때문에 애국우파가 침몰위기에 빠졌는데 당쇄신을 위해
헤게모니 오픈프라이를 도입한다니 제정신들이 않인 것이다.
한나라당에 강력촉구한다.
반역좌파정권의 체면에서 한시라도 빨리 깨어나 무엇이 좌파정권을
끝장낼수 있고 흩트러진 애국세력을 모을수 있는지 이것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경선으로 자유애국우파를 흔들지 말아라.
자유우파가 흔들리면 대한민국도 흔들리며 누가 이나라를
지키고 애국의 소리를 낸다는 말인가?
하루빨리 경선에서 벗어나 분열된 애국국민의 붕합이 제일
중요함을 추호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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