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윤이란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창당하라고 주창한 사람은 바로 본인입니다.
그러자마자 초류향을 비롯한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공격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당을 만들기위해 여러 사람들을 조우하여 알아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손상윤이란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왜 자신이 제일 먼저 제안했다고 할까요?
이미 지난 이야기 입니다만...
짚고 넘어갈것은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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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창당과 뉴스타운과 손상윤 회장 입장에 대하여 뉴스타운 편집팀에서 그동안 일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올립니다.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은 1년전에 지만원 박사를 만났고, 2007년 보수우파정권창출을 위하여 함께 힘을 합치기로하여, 그동안 지만원 박사의 글과 지박사를 홍보해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래당 창당도 제일 먼저 제안하고 발기인대회까지 기획하고 선관위 등록신고까지 해준 창당 1등 공신이지만 언론사 대표여서 더이상 당에는 참여하지 않고 뒤에서 도와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과 경남 창당은 뉴스타운 대표인 손님 신분으로 참석하였으며, 창당대회 이후 손상윤 회장의 체어맨 승용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 오는 과정에서 중앙당 창당때문에 고민하던 지만원 박사와 전정환 대령님의 간곡한 부탁에 의해 사무총장과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직을 수락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창당되면 곧바로 탈당하여 언론인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도 좋다는 조건하에 취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미래당에 입당하여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많은 애국동지들과 합심하여 헌신적인 노력으로 창당을 성공시켰으며, 중앙당 창당은 모세란 분과 둘이 기획하여 많은 동지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많은 법적서류들을 만들어 선관위에 중앙당 창당 등록을 무사히 마치고 미래당을 성공적으로 창당시킨 사실상의 주역입니다.
또한, 2006년 5월부터 2007년 6월까지 1년 이상 뉴스타운이 지만원 박사의 글과 미래당 광고를 돈한푼 받지 않고 무료로 홍보해 주었으며, 손상윤 회장은 사람들이 지만원 박사를 비판하거나 욕하면 그사람들을 오히려 설득하여 편견이라며 지박사를 높이 평가하게 하였습니다.
이후 미래당의 창당이 완료되자 손상윤 회장은 당초 약속 처럼 언론인으로 돌아가기위해 지박사와 상의 후 상호 합의하에 모든 당직을 5월초에 그만두고 탈당까지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동안 미래당 때문에 손상윤 회장은 동료 언론인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음)
미래당 창당 1등 공신이며 이렇게 자신을 도와준 뉴스타운 신문사와 손상윤 회장을 갑자기 무슨 원수가 졌는지, 지만원은 2007년 5월 20일경부터 계속 모함하며 엄청난 명예 훼손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뉴스타운의 자유게시판 글과 김동문 칼럼니스트의 글 때문이라면 참으로 우섭고 바보 서러운 일입니다. 이런 글들은 손상윤 회장이 그동안 지만원을 비판하는 분들을 많이 말리신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신문사가 편견을 가지고 지만원을 감싼다고 그분들로부터도 많은 비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스타운은 법인(주식회사: 주주가 주인)이 운영하는 신문사 입니다. 손상윤 회장 개인이 운영하는 신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법인과 개인의 차이를 잘모르고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리면 뉴스타운 법인과 개인 손상윤은 분명히 구분됩니다.
손상윤 회장은 단지 법인을 대표하는 사람이며 최고경영자 입니다. 신문사는 편집국과 관리팀이 별도로 있습니다. 경영과 편집권의 분리입니다.
그리고 뉴스타운 신문사 기사와 자유게시판 운영에 관한 불만이 있으면 기사를 쓴 담당기자나 관리팀이나 편집국에 일차적으로 삭제를 요청하거나 처리가 부당하면 글쓴 당사자들과 법적으로 다투면 됩니다. 그러면 그 글의 피해자 여부와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가려집니다.
엉뚱하게 손상윤 회장 개인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은 기본 상식도 모르는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지금 손상윤 회장이 지만원씨 때문에 입은 피해는 상상도 못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개인 손상윤 회장과 뉴스타운 법인이 각각 민,형사상으로 법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친북좌파정권타도와 애국우파정권창출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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